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미래 스마트모발리티 산업 우량 모범 기업 SMI(주) 탐방

김도형 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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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이상 수출 경북 프라이드 기업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62개 주요부품중 60개 국산화

 소재.부품 국산화 미래 신산업 주도 기업, 제품구매 공공시장 적극 활성화 필요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1일 구미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이승희)은 경북 칠곡 왜관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 스마트모빌리티 산업 우량 모범 기업인 SMI(주)를 방문했다.

 

이날 경북프라이드기업협회 배선봉 회장이 안내를 맡은 SMI(주)는 전기스쿠터와 소형전기차(골프카, 유틸리티카, 병원용 냉온 배식카), 농업용전기차 등을 생산하며 소재와 부품 국산화로 전기스쿠터, 소형전기차, 세일오일 유정시추장비, 소형풍력 발전기 등을 제조해 500억 이상의 수출하는 '경북 프라이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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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단장에 따르면 SMI(주)는 현재 62개의 주요부품중 60개를 국산화했다고 소개하는 한편, "SMI(주) 스마트산단과 산단대개조 사업의 목적은 바로 이러한 미래 신산업 대표기업들을 육성해서 일거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해 구미스마트산업 사업단의 비전과 관련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승희 단장은 구미 산동에도 산동금속공업(주)가 있는 등 여러 공장들이 구미와 칠곡에 소재하고 있으며 특히, 우수한 청년들을 매년 두자리수씩 채용하고 이들의 편의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이승희 단장은 SMI(주)처럼 소재, 부품을 국산화하며, 미래 신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의 제품구매를 공공시장을 통해 적극 활성화시켜야 한다며 "국산화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가 각종 지원을 할 때 우리의 자랑스런 경북프라이드기업은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회복의 역할을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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