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7, 경산 6, 경주 4, 김천 2, 포항·안동·상주·칠곡 각 1명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4. 21.(수)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E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20.(화)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4. 19.(월)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 18.(일) 확진자(경남) 접촉자 1명이 확진 △ 4. 20.(화)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 20.(화) 확진자(김천 #1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 9.(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4. 20.(화)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4. 20.(화) 확진자(상주 #1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 16.(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7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2,7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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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4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3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