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2. 12(금)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1.30(토) 확진자(경산#8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2. 11(목)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1.29(금) 확진자(청도#1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안동#2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4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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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2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국내4, 해외유입1)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