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 방문 경기살려 달라 주문, 구자근 예비후보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여당 반드시 심판 할 것"

김도형 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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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판소리 진흥회

 

경기 좀 살려달라, 각계각층 지지방문 잇따라

이양호 (전)구미시장 후보 및 지역 원로 격려 방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구자근 예비후보 선대위는 제21대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여러 지역 및 사회 단체들의 지지와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구미시 갑 시의회 (전)의장, 갑지구 (전)각 동 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10여개 단체들이 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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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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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갑 전 의장 및 동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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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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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및 남대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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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악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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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전 구미시의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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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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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자연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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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구미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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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청장 외

 

구 예비후보측은 이날 △(사)경북 판소리 진흥회 △구미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경북 JC △구미 JC △명륜봉사단 △구미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송정동 자연보호협회 △구미산악연맹 △예총 구미지부 △송정새마을금고 임원들의 격려 방문에서 “구자근 후보가 전국 최고 득표율을 얻어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며 구자근 후보의 총선 압승을 염원하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 예비후보는 “코로나 19의 확산 여파로 거리에서 명함 받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선거운동에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민의 팍팍한 삶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실질적인 지원책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는 구 후보는 “경기 좀 살려달라는 국민의 외침을 외면하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여당을 반드시 심판해 총선 압승과 정권 창출을 이뤄내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구미시장선거에 출마했던 이양호 (전)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도 구자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격려하고 지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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