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국회의원 초청강연 "문재인 정권 2년 경제 실험에서 최악의 성적표" 주장

김도형 0 3,679

구미 공단이 무너지면 대구경북이 무너진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비토

자유민주주의 체재 수호, 내년 총선을 겨냥한 이념전쟁에 나설 것 당부

 

(전국= KTN) 황찬원 기자= 4일 오후 2시30분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창간 12주년 기념 영남IN저널 주최 경북경제포럼 주관으로 '전희경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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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국회의원 강연 현장 

 

의정부 출신인 전희경 의원은 이화여대 행정학과를 졸업 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바른시민회의 정책실장, 자유한국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남IN저널 황영 대표는 '구미 공단이 무너지면 개구경북이 무너진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 대해 1년 전에 기획해둔 행사임을 밝혔다. 황 대표는 인사말에서 "경제는 정치와 실과 바늘같은 존재"라며 전희경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청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하는 한편 5공단은 3년 째 28% 유치실적에 머무른다면서 "경제 살리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강조하며 대구경북 경제와 특히 구미 경제를 살리는데 힘쓰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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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IN저널 황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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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전희경 국회의원은 당의 자랑이다."라며 존경의 뜻을 나타냈으며 "구미시와 LG화학과 만나는 날이다."라는 말과 함께 5공단 투자건으로 삼성에서 투자 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장 의원은 "구미 공단에 3,300개 정도의 기업이 있다. 87%사 50위 이하 가동률은 32%"라며 대기업의 해외 진출로 어려워진 경기를 언급하는 한편 "구미가 무너지면 대구경북도 무너지지만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라고 강조했다. 구미가 가진 장점이 무궁무진하다라고 밝힌 장석춘 의원은 "KTX가 들어온다. LG가 구미시에 제2, 제3의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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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은 강연을 통해 미군정 조사에서 국민의 71%가 사회주의를 지지했으나 이승만 대통령 주도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했다라는 사실을 설명하면서, 사회주의 체제에 대해 "새로운 국가 건설은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평등한 세상"을 기치 내걸었으나 대한민국은 북한과 다른 길을 갔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는 약한사람들의 편이라고 주장한 전희경 의원은 정부에서 "최저 임금을 2년 사이에 30% 올렸다"라면서 "자유한국당은 약한사람들부터 무너질 것이다"라고 외친 사실을 인용해 알렸다.

 

전 의원은 최저 임금 인상이 다른 직군의 인상효과까지 이어지며 기업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면서 "사람을 덜뽑는 것이 수지 타산에 맞는다."라며 해외로 나가자라는 경제 통계를 통해 문재인 정권 2년의 경제실험에서 최악의 성적표라며 "경기침체, 일자리 부진, 소득 양극화 3중고를 겪는다"며 기업들이 일을 더 할 수 있고 공장을 더 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으로 나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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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정책에 대해 배타적인 입장을 전달한 전희경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유일하게 챙기고 신경쓰고 있는 공단이 있는데 개성공단이다."라며 정책실장이 기업을 억압하는 성향의 인물임을 강조하며 힐란했다.


전희경 의원은 강연의 말미에 "우리와 북한과의 차이는 자유민주주의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못하게 하는 문재인 정부이다. 우리가 48년의 이념전쟁에 서 있던 그 자리이다. 이제 우리가 그 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을 하루에 단 한사람씩만이라도 설득해야한다."라는 말로 이념전쟁의 선봉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당원 A씨는 "현 정권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는데. 한국당과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한국당에서 대책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A씨는 "총선을 대비해서 한국당부터 이슈로 만들어야하고 박근혜를 복당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김영란법에 대한 언급과 함께 "정당의 사명은 선거에서 지면 그게 가장 큰 대역죄"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KEC 관계자 구미국가공단 1호 공장의 역사를 가진 자사가 가정용 반도체 전문 회사임을 설명하며, 향후 50년을 살기 위해서는 자동차형 반도체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KEC 관계자는 "구미공단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구조고도화를 추진했다"라는 사실을 얘기하며 "주말에 구미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구미를 떠나지 않는 것, 젊은이들이 구미로 오는 것에 꺼려하지 않도록 만들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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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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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국회의원 초청강연회 현장 구술체록-황찬원 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 2019.7.4>

 

저의 어려움 때문에 회피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다른의미로 안들렸으면 좋겠다
구미공단이 무너지면 경북이 무너진다 –주제
KCC 구미공단 1호공장
가정용 반도체 전문
향후 50년을 사기 위해서는 자동차형 반도체
구미공단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구조고도화 추진
구미라는 단어를 얘기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는 공단입니다!
but 구미라고 했을 때 도시라고 떠올랐으면 좋겠다
주말에 구미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구미를 떠나지 않는 것
젊은이들이 구미로 오는것에 꺼려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

 

 

 

본행사 시작

영남in저널 창간 12주년 기념 전희경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내빈 : 이달희 경북 전산실장
장석춘 국회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윤창욱 도의원
김상조 도의원
김재상 부의장
강승수 의회운영
김춘남 기획팀장
양진호 산업건설
김택호 시의원
윤종호 시의원
안주찬 시의원
권재욱 산업건설 부의원장
장세부
김낙관 부의원장
장미경 시의원
경북경제포럼 임원

영남in 저널 회장

 

저는 1년전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보고 전희경 국회의원의 행보를 보고 초청 강사로 점찍어 놨다.
경제는 정치와 실과 바늘같은 존재
이번 행사에 전희경 국회의원을 강사로 초청하게 돼서 영광
경제가 심각한 것은 다 알 것이다.
탈원전, 미세먼지,
5공단은 3년째 28%실적에 머무른다.
경제 살리는 일에는 여야는 따로 없다.
구미시청 공무원들 와있다. 주민참여와 행사비 지원을 부탁했으나 거절당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홍보에 현수막 설치까지 거절했다. 보조금 받은 사실이 없다. 전액 자부담이다.
돈을 절감하기 위해 사회는 큰 며느리 강연을 들으시고 대구경북 경제를 살리고 특히 구미 경제살리는데 힘씁시다

경북 전산실장 이달희

이철우 지사님의 축하메세지
사랑하는 경북 도민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북이 재도약하고 엄청난 열정을 붓겠다.
통합신공항 건설
농촌 도시화 정책
지역이 먹고 살 것을 찾겠습니다.
구미가 새롭게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장석춘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은 당의 자랑이다. 존경하는 의원이다.
구미시와 LG화학하고 만나는 날이다. 5공단의 투자건으로
삼성sbi 투자할 것이다.
구미 공단에 3300개 정도의 기업이 있는데 87%가 50위 이하 가동률은 32%
대기업의 물동량이 있으면 해외로 나간다.
상당히 경기가 어렵다.
구미가 무너지면 대구경북도 무너지지만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구미가 가지고 있는 장점도 무궁무진하다.
ktx 들어옵니다.
LG 구미시에 제2의 제3의 투자 할 것이다
이지역의 국회의원으로써 귀담아 듣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희경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선택과 역사
사회주의 vs 자유민주주의
미군정 조사에서 국민의 71%가 사회주의를 지지
이승만 대통령 주도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
새로운 국가 건설은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평등한 세상으로 가야지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안갔다.
대한민국은 국민에게 자유를
북한은 우리와 다른길을 갔다. 국가가 경제를 다 쥐고 통제하는 세상으로 나아갔다
가장 자유가 없고 가장 빈국으로 전락했다.
같은 언어 같은 땅덩어리 나라가 이렇게 달라졌다.
문재인 정권이 지금 하고자 하는 일, 가고자 하는 길이 어딘지 봐야한다.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 안보정책 외교정책, 경제 정책
모든 것이 개별개별 마다 다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자유를 말살하라 , 자유를 들어내라 ” 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 제일처음으로 한게 개헌을 하자는 것에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자고 했다.
자유를 빼면 민주주의만 남는다. 민주주의 나쁜 것 아니다.
민주주의는 의사 결정 방식이다.
힘있는 사람 돈있는사람 권력있는 사람들이 따라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 의사를 물어서 다수의 의사로 다수결로 결정하라는 것이다.
민주주의 반대는 독재 독단이라는 단어가 있다.
다수가 소수를 짓밟아서는 안된다.
다수의 이름으로도 하면 안되는 일이 있다.
다수가 가야하는 길은 자유이다.
자유는 멋대로 하는 것이다 자유는 곧 방종이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놓는다.
자유를 앗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자유는 자유롭게 놔두면 힘있고 돈있는사람만 좋은거 아니에요? 약자들은 더 어려워 지는거 아니에요? 방임이라고 얘기한다. 정부가 내버려 두는 것
하지만 방종, 방임은 자유를 왜곡하는 것이지 그자체로 알리는 것이아니다.
자유에는 정치적 자유가 있습니다. 집행결사의자유 통신의 자유 각종자유들이 담겨있다.
쉽게 잊고 쉽게 포기하는 자유가 담겨져있다. 바로 경제적 자유이다.
소유권 내가 힘들여 내가 벌어들인 것 내가 획득한 것 내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국가로부터 침탈당하지 않을 것
재산권 계약을 자유롭게 맺는 것이 다 들어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에서 왜 경제가 무너지는가?
경제적 자유를 침탈하고 악한자를 위한 무엇인가로 만들었기 때문에 경제가 무너져 가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로 70년 만에 경제적 대국으로 만들어졌다.
전세계 7개 나라중에 하나가 됐다. 기적이다. 땅파면 기름, 석유 안나오는데 무엇 때문에 이 자리에 있는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가르치고 더 벌고 싶은 열망이 이렇게 만들었다.
문재인 정권은 자유를 흔들며
‘국가가 개인의 삶을 책임져 진다고 한다.’ 라는 슬로건을 걸었다.
문재인 정부는 약한사람들의 편이다.
최저 임금을 올렸다 2년 사이에 30%올렸다.
자유한국당은 약한사람들부터 무너질 것이다라고 외쳤다.
최저 임금 인상이 다른 직군의 인상효과 까지 이어지며 기업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사람 덜뽑는게 수지 타산에 맞는다.
해외로 나가자! 경제 통계때 마다
문정권 2년 경제실험 최악의 성적표 경기침체, 일자리 부진`소득 양극화 3중고
일 더 할 수 있고 공장 더 돌릴 수 있는데 외국으로 나간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 우리나라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율은 금락했다. 외국으로는 나가면서 외국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기업과 근로자간의 이해관계를 맞아서 결정되어야 하는 임금을 국가가 전격적으로 통제관리하면서 급등시켜 놓으니깐 이런 결과가 벌어졌다.
저녁이 있는 삶을 가져라. 52시간만 일하세요 더 일하면 범죄잡니다.
그러니깐 더 일을 더시키고 싶은 기업도 일을 못시키고 일을 더하고 싶은 근로자도 일을 못한다.
버스파업 기사분들의 주장은 우리는 주 52시간만 일하면 안됩니다. 애들도 클때도 학원도 보내야하고 집도 사야한다. 젊을 때 벌어야 한다. 우리 더 일하게 해주십시오 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안들어줬다.
이 해결책으로는 세금으로 틀어막아야한다. 세금으로 손실분을 처리하겠다.
이렇게 되면 요금 올라간다. 국민들은 뭐냐는 것이다.
근로여건에서의 자유를 박탈해 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한전은 기업이다. 정부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흑자를 기록하던 알짜배기 기업이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이 원자력 발전소는 위험하다고 탈원전해야한다고 외쳤다, 북한의 핵은 무섭다고 한마디 못하더니.
그러니 전기 공급량은 줄었고 전기세는 올라갔다. 그래서 적자로 돌아섰다.
총선이 있으니깐 표를 뭘로 잡아볼까
날이 더워지고 전기사용량이 늘어날텐데 누진제 완하하라.
공기업의 적자는 국민들이 메꾼다.
국가가 관리하는 경제로 가겠다는게 문재인 정권의 방향이다.
이것은 사회주의 좌파경제이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나서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
눈을 떠보니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빠 이런 세상만 기다린다.
이전 정부 레일 따라서 세금을 잘거둬서 세금으로 분을 삭히고 있다.
문제인 정권에서 추경하자는 말은 2019년도 들어서 처음으로 1분기에 하는 말은 슈퍼예산을 측정했는데 예산을 더 달라 1, 2, 3 축영해달라 IMF때 글로벌 금융위기 때 전세계가 난리가 나서 미국까지 휘청했을 때 제출됐었다.
경제 정책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얘기해야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경제 튼튼하다며 국회앞에 축영안을 들고 왔더라
이제는 6조 7천억중에 3조 6천억을 빚을 내야한다. 이돈은 국민이 내야한다. 이건 우리 자식이 태어났을 때 짊어져야 하는 빚이다.

국가의 몰락,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베네수엘라는 축복받은 나라도 사람들의 머릿속에 근면 자립 자족이라는 근본적인 에너지를 빼네고 나라가 먹여살린다는 말을 하면 나라가 망하더라.
그리스는 조상을 잘 만나서 자연조건이 좋아서 망할 수가 없는 나라이다. 그런 그리스도 국민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국가가 모두 먹여살리겠다. 전 국민을 공무원으로 만들어 주겠다 하고 공무원 연금 올려주고 하다 보니깐 망했다.

나라 망한다고 자기들이 불행하지 않아진다. 나라가 망하면 힘없는 사람들이 제일 불행하다.
이나라에 남는 사람은 진짜 기술 없고 정말 열악하고 나라가 세금으로 보듬어야 할 사람만 남는다. 하지만 그 때되면 세금 낼 사람들이 없다. 문재인 정권이 말하는 약자를 위해
없는사람들과 더불어 약자의 눈물을 닦아준다는 말은 앞에서만 외치는 말이고
정책들은 그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 정책들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는데. 얼마나 분배는 잘했는지 봤더니
경제적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가 2013년 통계이래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성장 0점 분배 0점 0점 정권이다.
정치와 경제는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이다.
90%는 노조에 속해있지 않아 있다.
이미 노동시장에 진입해서 노조를 만들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
이러니 경제가 어렵다.
외교도 똑같다
외교를 잘해야 경제를 잘한다, 안보도 잘한다. 하지만
구미하면 전자 반도체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하지만 세계는 무역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다.
우리나라도 언제 선택지를 받아들여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정부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반도체관련해서 반도체 수출 규제하겠다. 라고 일본이 치고 나왔다.
이미 이렇게 할 것이다라는게 예견이 됐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가만두지 않겠다 하면서
대책이라는 것을 전혀 세워 놓지 않았다. 이런 문제는 산자부에 물어봐라
산자부는 기업들이 알아서 잘 대처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이런 외교를 위해서 뛰어야 하는 것이 대통령, 외교부 장관이다.
왜 대책을 안세워놨냐고 하면
친일파다 라고 이야기 한다.
적폐들이 정권을 위협한다 라고 이야기 한다.
전 대한민국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위기다.
문재인 정권이 유일하게 챙기고 신경쓰고 있는 공단이 있는데 개성공단이다.
사람도 바꾸고 정책도 바꿔서 이걸 어떻게 헤쳐 나갈까 생각하지 않으신가
장사안되면 문여는 시간도 바꿔보고 인사하는 방법도 바꿔보고 배치도 바꿔본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을 했다가 장아성이라는 정책실장을 중국대사로 보냈다.
청와대 정책실장은 더한사람을 데려다 놨다. 기업혼내고 기업윽박지르고 목죄는 사람이다. 그걸 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일본이 어떤 보복을 할지 어떤 규제를 들고나올지 긴 리스트가 있다. 뒷감당은 기업, 국민들이 하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정책실장으로 데려다 놨다.
정말 국민을 이렇게 할 수 는 없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북한과의 차이는 자유민주주의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것을 못하게 하는 문재인 정부이다.
우리가 48년의 이념전쟁에 서 있던 그 자리이다.
이제 우리가 그 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을 하루에 단 한사람씩만이라도 설득해야한다.
우리는 멈춰설 시간도 없고 멈출 수 없다.
여러분들께서 깨어서 나라를 지키는 열망을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을 수도권까지 올려주십시오. 믿고 돌아가겠습니다.

한국당 당원 안중수 이다.
현 정권이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하고 있는데. 한국당과 박근혜대통령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한국당이 대책이 있나
총선을 대비해서 한국당부터 이슈로 만들어야하고 박근혜를 복당시켜야 한다.
명분을 앞세운 악법이다.
부정부패 없는 명분이다.
그 명분뒤에는 뭐가 있냐 개인들의 자유가 박탈당한 것이다. 큰 도둑들이 김영란법 무서워서 문제는 명분을 앞세워서 개인들의 경제 생활을 막는 것은 맞지 않다.

정당의 사명은 선거에서 지면 그게 가장 큰 대역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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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황찬원 기자 010-472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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