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락으로 오시개 펫 페스티벌 성료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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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23:51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반려견 인구 1000만 시대이다. 하지만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은 10퍼센트 뿐이라고 한다. 다양한 이유로 반려견 양육을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애견선발 대회 1등을 차지한 불독(사진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군대, 결혼, 임신, 출산, 이사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들간의 갈등 등으로 인해 분양 받은 반려견을 무책임하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
21일 구미시 동락공원 6번 주차장 일원에서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 주관으로 열린 펫 페스티벌 동락으로 오시개 행사는 반려견 가족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한나절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경북반려동물문화협회에서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뷔페도시락 1000개를 준비해 나눠줬으며 다양한 간식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무료 진료와 무료 미용 그리고 무료 행동교정으로 반려견들을 위한 캐어에 신경썼다. 더불어 애견.애묘 선발대회도 진행되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한편, 반려견 축제를 후원한 구미언론인회 회장 김형식 경북도민일보 본부장은 의전행사의 미비와 행사의 결집력과 집중력이 없었다며 지적하는 한편, 소통을 강조하면서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시의원을 소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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