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조기축구회의 7080 라이브 카페 단합대회 한국사람의 특징은 기쁜 일이 있을때면 노래와 춤을 즐기며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유쾌한 민족성이 있다.
(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는 금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조직폭력배' 와 지역상인들을 상대로 한 금품갈취범, 행패를 부리는 상습무전취식사범, 음주폭력배, 주민을 상대로 반복적 위협을 가하는 '동네조폭'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4월 20일 구미경찰서에서는 구미관내에 등록된 각 노래연습장 및 노래방 업주들에게 특별단속 기간 중 신고를 독려하고 면책을 부여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했다.
하지만 말과는 다르게, 동네조폭의 보복 위협을 무릅쓰고 신고한 노래방 업주에 대해 구미경찰서는 '풍속법위반'으로 입건해 원성을 사고 있다.
이러한 구미경찰서의 이중적인 부당한 행정처리로 인해 억울함을 겪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구노봉사단의 이영환 회장이다.
▲2014년 1월 15일 금오산에서 만난 구노봉사단 회원과 이영환 회장 즐겁게 봉사활동을 하며 서로간의 화목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구미시 노래연습장업협회 봉사단인 구노봉사단은 이영환 회장의 주도로 지난 2013년에 결성되었다.
구노봉사단은 건전한 노래문화의 발전과 건전한 영업을 위해 업소자율지도 점검 및 업소의 환경위생상태 개선, 그리고 청소년선도 및 장학사업 등을 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사회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단체다.
이영환 회장은 시각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운영위원으로 지난 2006년부터 봉사활동을 해오며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차량 봉사와 각종 행사에 솔선수범 앞장서 왔다.
한편, 지난 5월 20일 밤 12시 30분경 이영환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에 손님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며 위협과 협박 행위를 하는 일명 동네조폭을 112에 신고하게 됬다.
보통 노래연습장 업주의 경우 불미한 사건이 일어나도 신고를 꺼리게 되는 이유는 신고와 동시에 단속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리를 잘 아는 동네조폭들에게 노래연습장은 자신들의 용돈 마련 창구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영환 회장은 지난 4월 20일 구미경찰서에서 보낸 신고협조 관련 공문과 5월 4일 구미경찰서 김영수 경찰관의 '동네조폭 관련 신고'건에 대해 적극 협조를 당부한 사실에 용기를 얻어 신고를 했지만, 결과는 암담했다.
▲2015년 4월 20일 노래연습장으로 팩스 발송된 구미경찰서 공문 구미경찰서장 이준식 배상으로 나와있지만, 이준식 서장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구미경찰서내에 서장의 권한을 벗어난 별도의 지휘체계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출동한 형곡지구대 경찰관은 구미경찰서의 동네조폭 특별단속기간 지침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었고, 오히려 신고한 이영환 회장에게 강압적인 진술을 받아내 6월 30일 '풍속법위반'으로 입건 조치되게 하는 빌미를 마련했다.
또한 이영환 회장은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에게 이 사건과 관련해 2차례 전화를 했지만 본인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고 한다.
공공기관의 무책임한 행정처리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와 더불어 국가에 대해 불신만 쌓여가고 있는 이영환 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국가권익위원회 및 청와대 등에 진정서 제출과 더불어 구미경찰서의 부당한 행태에 대해 고발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