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25시] 교통안전사고 사각지대 공단육교 앞 교차로, 구미시 교통행정과 교통사고 예방 대책 없나? <한국유통신문.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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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사각지대 공단육교 앞 교차로 불법 우회전 차량으로 인해 택시 승객들이 위험하다.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 공단동의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앞 공단육교 아래에는 택시승강장이 위치해 있다.

택시 출발시 KEC 방면 공단육교를 지나 우측 수출대로 7길 도로 방면으로 우회전하려는 차량으로 인해 택시 승객들의 교통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개인택시를 모는 구미시 진평동 김모씨에 따르면 빠른속도로 달려오는 차량 행렬과 불법 우회전하는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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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육교 아래에 위치한 택시승강장 우회전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도로면에 사고로 인한 마크표시가 많이 목격된다.

이곳의 도로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세무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까지는 4차선으로 제한속도는 70km 구간이었으며,  KEC 방면 공단육교 앞은 교차로 좌회전 구간으로 인해 3차선 직진 차로로 한차선 좁혀져있다.

기본적으로 교차로 구간은 교차로 통행방법상 '교차로 서행의무'를 지켜야 되는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운전원칙을 망각하는 운전자들의 부주의가 심각한 현실이다.

4차선 대로 특성상 대다수의 차량이 고속 주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빈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공단육교 진입 전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구간 서행을 알리는 안전표시판과 과속단속 카메라 및 별도의 신호등이 각별히 필요한 상태다.

구미시 교통행정과(과장 이성칠 480-6259)에서는  오래전 부터 사고가 빈번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책마련을 해놓지 않아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금년초 구미시는 교통 안전시설 개선과 교통 신호연동체계의 최적 관리, 첨단 교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공언했다.

또한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2015년에는 교통안전시설의 개선뿐만 아니라 첨단교통시스템 구축사업도 원활히 추진해 시민들이 더욱 행복해 질 수 있는 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말뿐이 아닌 실질적으로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교통 안전위협 요소를 없앨 수 있는 세밀한 관심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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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대로 7길 방면으로 안전하게 우회전 하기 위해서는 택시승강장 치선을 이용해야만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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