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25시] 강제개종교육 실태 고발, 구미·안동경찰서 앞 개종교육 피해자 사진전 열려<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5,432
 
 
%B82C8~1.JPG
▲구미경찰서 앞 사진전  강제개종교육의 실상을 알리는 자료와 사진들이 있다..
 
(경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9일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최동영씨는 구미와 안동 경찰서 앞에서 각각 8일과 4일에 열린 강제개종교육의 실태를 알리는 기자회견과 사진전에 대한 소식을 전해왔다.
 
최 씨가 보내준 보도자료에 따르면 "강제개종교육, 나는 그곳에서 지옥을 봤다", "개종교육 피해자들의 눈물나는 참상을 알리다",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자행하는 신모 목사를 즉각 처벌하라"라는 자극적인 문구로 강제개종교육의 실상을 기재했다.
 
8일 구미경찰서 앞에서 강피연은 성명서를 통해 '신모 목사의 반인륜적이고 비인권적인 강제개종교육의 즉각 중단'과 '실제피해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강제개종교육 사례금 반납' 등을 촉구했다고 한다.
 
더불어 강피연 회원들은 신모 목사가 개종교육을 통해 피해를 야기한 일에 대해 사법기관의 엄중한 처벌요구과 함께 신모 목사의 목회활동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진전 현장에 참석한 피해자 김일화씨는 2년 전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심신의 상처와 정신적인 고통을 겪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강제개종교육은 반드시 근절 되야 한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강피연은 피해자들이 구리초대교회에서 1개월에서 3개월 여동안 1회에서 혹은 4회에 걸쳐 감금과 폭행, 교리 세뇌와 같은 강제개종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4일 안동경찰서에서 열린 '강제개종교육실태 사진전'도 그 실상을 똑같이 알렸다고 한다.
 
 
%B1_%B~1.JPG
▲안동경찰서 앞 사진전  강제개종교육의 실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 안동시민
 
강피연이 이러한 사진전을 연 목적은 피해 사실을 경찰과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서 불합리한 방법으로 강제개종교육한 목사들을 처벌하고, 지역경찰들에게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알림으로서 경찰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진전을 본 시민들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폭행하는 교육은 잘못된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 근절되야 할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강피연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들의 가족을 통해 교회나 인근 숙박시설에 감금해 개종교육을 강행했고, 용역까지 고용해 납치했다고 한다. 또한 개종교육 목사들은 교육비로 최대 1500만원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B1_%B~2.JPG
▲구미경찰서 앞 사진전 강피연은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를 경찰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목적으로 사진전을 열였다고 한다.
 
강피연이 사진전을 통해 알린 감금과 폭행에 대한 내용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구미와 안동경찰서측은 어떤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을지가 궁금해 안동경찰서에 연락을 취해보았다.
 
안동경찰에 따르면 4일 안동경찰서 앞 전시회의 경우 강피연은 사전에 경찰서에 사진 전시회에 관한 신고 및 허가를 받았고, 경찰서 정보과 직원들이 옆에서 지켜본 결과 큰 무리 없이 전시회가 진행됬다고 한다.
 
또한 사진전에서 알려진 대로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감금과 폭행사실에 대해 경찰서에 신고 접수된 사실이 있는가에 대해 물어보았다. 안동경찰서측은 감금과 폭행에 대해 별다른 신고접수를 받은 사실이 없고, 단지 전에 있었던 사실을 토대로 전시회를 열었을 뿐이었다고 말 전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백산 한마음 벌꿀 상담문의 및 주문 배달:
생산자 권헌주(안동 권씨): 010-3547-2246, 054-638-0067
 
*나르시피아 제품 상담 및 초음파 마사지 문의: 최이정 대표 010-3449-8851
 
 *탁옥출의 터키여행 및 모발이식 여행 상담: 카톡 turkeylife1926
 
 
*좋아요농부들 홈페이지: http://likefarmers.co.kr/shop/main/index.php
 
 
*기사 동시 게재 사이트
 
한국유통신문.com
오렌지뉴스
고발뉴스
한국유통신문 카페
한국유통신문 블로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