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주민안심센터” 운영

김도형 0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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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이정수)는 지난 27일 성주군 벽진면 봉학1리 선학마을을 방문하여 마스크, 소독제, 빵(음료수) 및 경찰홍보 전단지 등을 담은 ‘안심꾸러미’를 전달하며, 각종 경찰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주민안심센터’ 운영으로 경찰행정서비스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방범진단, 가정폭력 예방, 전화금융사기 예방, 농번기 노인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성주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안소외지역을 방문해 코로나19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려운 치안소외지역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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