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뉴스] 금오공대 산악부 해외 원정대, 15일 북미 최고봉 맥킨리 등정 성공<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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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오공대 산악부 북미 최고봉 맥킨리 등정   해발 6194m이며 북극에 가장 가까운 산으로 매서운 추위로 악명이 높은 만큼 최고 난이도의 산으로 알려져있다.
 
(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북미대륙 알래스카 현지 시간 6월 15일 오후 4시 10분 금오공대 산악부 원정대는 대망의 맥킨리 정상에 올랐다.
 
금오공대 산악부 맥킨리 원정대 6인 중 등정자는 한상우 원정대장, 정재헌 대원, 황성민 대원, 최광일 대원(재학생)이며, 재학생인 이한길 대원과 이열호 대원은 베이스캠프까지 지원을 했다.
 
이번 등반은 금오공대 산악부 창립 30주년 기념 및 경북과 구미시 창조경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됬고, 구미시의 지원없이 금오공대 산악부 선배들과 구미지역 산악회의 도움으로 해외 원정에 올랐다.
 
금오공대 산악부 원정대는 5월 27일에 출국해 앵커리지에 도착, 2일간 체류 뒤 6월 1일 경비행기를 이용해 랜딩포인트에 도착했다.
 
원정대는 포터와 셀파의 도움 없이 알파인스타일로 식량과 캠핑 및 등반장비 등 1인당 약 60여 킬로의 짐이 실린 눈썰매를 직접 끌며, 크레바스가 산재한 빙하설원을 지나 10여일에 걸쳐 맹행군에 나선뒤 베이스캠프격인 CAMP4까지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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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리의 빙하지대를 알파인방식으로 이동하는 원정대 포터와 셀파의 도움없이 직접 짐을 나르며 등정한다. 이 지역은 빙하지대로서 크레바스가 산재해 있어 예측불허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일행은 고소적응과 휴식을 충분히 취한 뒤 2일간의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정상공격을 위한 기상체크를 했다.
 
한상우 대장은 대원들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이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한 뒤 정상공격에 나섰고, 드디어 15일 오후 4시 10분 경 맥킨리(6194m)정상에 올랐다.
 
정상 등정후 원정대는 무사히 캠프에서 철수, 하행 카라반으로 랜딩포인트로 되돌아 왔다.
 
이들은 장비포장과 귀국준비를 한 뒤 24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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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금오공대 산악부 원정대 정상에 오른 최광일 대원은 2014학번 재학생으로 첫  고산등정에 성공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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