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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공포의 피구게임 학창시절에 즐겼던 피구게임을 어른이 되어 야유회에서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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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메르스가 대한민국 전역을 공포의 도가니로에 몰아 넣고 있는 요즘, 웬만한 단체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고 사람들은 메르스에 대한 두려움에 몸을 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운동을 즐겨하는 동호인들에게는 메르스는 단순한 감기에 지나지 않는 듯 아무런 걱정이 없어 보인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사실, 메르스는 단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일 뿐이라고 하며, 한 해에 우리나라에서 독감과 함께 폐렴, 당뇨, 신부전 등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자 수가 대략 2만여명 이상이라고 한다.
독감의 한 형태인 이번 메르스도 새로운 타입의 바이러스 일뿐이며 흔히 얘기하는 치사율 40%는 열악한 의료환경의 중동의 통계일 뿐이다.
11일 오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방역당국에 의해 격리된 사람이 3천 805명으로 집계됬다고 밝혔다. 또한 11일 기준 메르스 확진 환자 122명 중 총 사망자 9명으로 치사율 7.38%를 보였다. 한편 폐렴으로 인한 치사율은 7%대라고 한다.
또한 사망자를 살펴보면 평균 연령이 70세 이상으로 호흡기나 다른 질병으로 몸이 쇠약해져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감염되 숨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언론은 어쩐일인지 사망원인에 대해 상세한 보도를 않는다.
향간에는 메르스 시국을 과대포장해 '오산주한미공군기지 탄저균 배달 사건'을 가림과 동시에 각종 어지러운 정치 현안을 가릴려는 의도라며 음모론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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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와 연관되 발표된 사망자들 현황 평소 기저질환으로 면역성이 약화된 환자들이 대다수다. 병원이라는 특수 환경은 메르스외에도 슈퍼박테리아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
언론에서 연일 보도되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막연한 공포감이 팽배해져 있는 요즘,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 면역력을 더욱 증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따라서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메르스는 별 볼일 없는 바이러스에 불과하다.
운동으로 단련되 면역력에 있어서 최고인 구미 한마음배드민턴클럽 사람들
10일 오전 11시 금오산 대성지 큰소나무가든에서는 6월 월례대회 주간을 맞이해 『한마음배드민턴클럽 단합대회 및 야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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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체육관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한마음 사람들 2008년도에 창단된 한마음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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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인해 혹시 모를 감염을 우려한 사람들은 모임을 기피하고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것이 요즘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들의 모임인 한마음배드민턴클럽은 계획한 대로 아무런 거리낌없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단합대회를 가졌다.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회원들은 피구를 비롯해 족구,농구,릴레이 게임을 하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메르스 사태로 인해 행여나 회원들의 참석이 어려울까 염려했던 김복순 한마음배드민턴클럽 회장은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 감사합니다. 또한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회원들이 원할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김일수 초대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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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지킴이 한마음배드민턴클럽 김복순 회장 전용배드민턴구장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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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88올림픽기념체육관을 주경기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한마음배드민턴클럽은 금년 5월부터 10월 완공 일정으로 리모델링 들어간 88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운동을 할 수 없는 관계로, 현재 '하수종말처리장 배드민턴전용구장'과 '박정희 체육관 지하 다목적 구장'을 운동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김일수 회장은 축사에서 한마음배드민턴클럽이 집과 절이 없는 상태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웃음이 넘치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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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배드민턴클럽을 창단하는데 애쓴 김일수 초대회장 창단 하기 전 특유의 리더쉽으로 88올림픽체육관에서 운동하던 배드민턴동호인들의 뜻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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