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제휴업체뉴스]무공해 자연환경에서 정성으로 수확한 소백산 한마음 벌꿀을 소개합니다.<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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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신록이 무르익은 푸른 오월에 산과 들에 핀 아카시아 꽃 향기가 진동을 하고 일벌들은 먼거리에 있는 벌통과 아카시아 꽃을 수없이 바삐 오가며 벌통에 꿀을 가득채운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적동리에서 생산된 '소백산 한마음 무공해 벌꿀(생산자 권헌주)'은 청정자연 환경속에 정성으로 거둬진 100% 천연벌꿀이다.  이곳은 인근 문수면 수도리에 물위에 떠있는 섬과 같다 해서 불려진 수려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무섬마을로 유명하다.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꿀은 신의 식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현재까지 꿀벌이 만든 천연의 생산물을 능가할 먹거리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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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꿀벌과 공존공생관계로서 지내왔으며 어느 한쪽이 수탈해 가서는 결코 벌꿀을 얻을 수가 없었다. 벌꿀이 사력을 다해 꿀을 채취해 올 때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눈물겨울 정도라고 한다.
 
일벌이 수십리 먼곳에 있는 벌꿀을 채취해 와 벌통에 도착했을 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맥없이 벌통 위에 떨어지듯 착륙한다고 한다. 양봉가들은 자식과 같은 꿀벌에 늘 고마워 하며 꽃이 피지 않는 계절엔 애지중지 겨울을 보내도록 정성껏 돌보기도 하며, 때론 변화무쌍한 날씨에 꿀이 수확되지 않더라도 벌들만은 굶지 않도록 잘 보살펴 준다.
 
한국 꿀은 세계 제일의 꿀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땅이 빙하기를 거치지 않은 땅으로서 게르마늄과 미네랄이 풍부한 땅과 물 그리고 꿀벌들에게 먹이가 되는 밀원 식물과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와 일교차가 큰 날씨 등에서 찾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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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기근과 질병, 전쟁으로 부터 안전한 10군데의 장소라 하여 십승지로 불린 고장인 영주시에 위치한 문수면은 경상북도 최북단의 내륙 산악지대에 위치해 대륙성 기후의 특징인 한서의 기온차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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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큰 산업단지가 없는 이유로 깨끗한 공기와 물로 가득한 천혜의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다.
 
우직하고 정직하게 한결같은 농심으로 벌꿀과 공생하며 얻어낸 '소백산 한마음 무공해 벌꿀'은 경북지역 사람들에게 신뢰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주시에 거주하는 김세균 할아버지는 손주 경록이의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세숟가락씩 약용으로 먹으라며 한마음 무공해 벌꿀을 선물해 줬고, 손주 경록이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달콤한 꿀을 매일 같이 먹으며 좋아한다.
 
꿀과 함께 가족의 사랑은 더욱 깊어만 간다.
 
정직하고 신망이 두터운 권헌주 양봉가가 생산한 '소백산 한마음 벌꿀'은 한국유통신문에서 제품보증을 하며 추천한다.
 
갓 수확한 신선한 아카시아 꿀맛을 체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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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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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한마음 벌꿀 상담문의 및 주문 배달:
생산자 권헌주(안동 권씨): 010-3547-2246, 054-638-0067
 
 
 
*나르시피아 제품 상담 및 초음파 마사지 문의: 최이정 대표 010-3449-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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