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회뉴스] 고객에게 받은 사랑 되돌려 주기 위해 무료 골프대회 개최, 왕초 방동성 대표를 소개합니다.<한국유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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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주최,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왕초대리점 방동성 대표 2009년 사랑의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한 의미가 있다고 한다.
 
(경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6월 5일 구미 선산컨트리클럽에서는 개인 주최로 골프대회가 열린다. 주최자는 다름 아닌 구미 옥계동에 위치한 LIG왕초대리점 방동성 대표(42세)다.
 
방 대표는 2009년 9월 '사랑의 골프'대회란 명칭으로 구미에서 최초로 참가비 무료인 감동의 골프대회를 개최해 3000만원의 상금을 거는 등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며 취지를 말했다.
 
95년에 구미에 정착해 19년째 보험업을 해오며 1000여명 이상의 고객을 관리해온 그는 2012년 3월에 수입자동차전문 1급정비공장을 설립해, 알차게 운영해 오고 있으며 고객들이 수입차 수리를 위해 기존에 서울이나 대구 등지로 가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도 한 수완 좋은 사업가이기도 하다.
 
또한 방동성 대표는 봉사단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고 있으며 자동차정비공장 개업식 때 지인들에게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쌀을 부탁해 주변에 기부함으로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경북 봉화군이 고향인 방 대표는 현재 구미지역 봉화향우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고, 인연을 맺게 된 고객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방 대표의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인해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제3회 왕초배 최우수 고객 초청 골프대회는 홀인원 포함, 총상금 1천만이 걸렸고 기존의 단체나 기업체가 주관하는 행사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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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에 열린 제2회 왕초대리점 골프대회
 
방 대표는 골프대회를 개최함으로서 고객과 왕초대리점간의 끈끈한 인간적인 신뢰를 쌓을 수 있고, 서로간의 소통의 장이 되어 더욱 큰 힘이 된다고 한다.
 
개인 사비를 털어 적지 않은 규모의 대회를 연 방동성 대표는 고객은 가족과도 같다며 늘 한결 같이 말한다.
 
그는 '보험은 영업이 아니라 정확한 미래 예측과 분석을 통해 재구매를 하는 마케팅'이라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일해 나갈 것임을 힘줘 얘기한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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