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뉴스] 구미역 앞 광장, 무궁화 나눠주기와 독도사랑 캠페인 열려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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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평화의 꽃으로 활짝 핀 무궁화-무궁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사단법인 행복지키미자원봉사단(대표 이명순)에서는 금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꽃인 무궁화를 널리 홍보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새기기 위해 4월11일 오전 9시~13시까지 구미역광장과 낙동강 체육공원일원에서 『무궁화 나눠주기와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행복지키미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사단법인만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행사로서 무궁화지도사, 구미대학교 무궁화지도사 과정 수강생, 관내 고등학교 학생,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주요일정으로는 오전9시부터 구미역에서 무궁화와 독도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무궁화 꺾꽂이 화분 2,000개를 나누어주고 체험과 무궁화차 시음과 더불어 차산농악으로 구미역 광장에서 신명나는 분위기를 돋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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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 앞 캠페인 뒤 낙동강체육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300만 경북도민 1인 1무궁화 갖기’ 프로젝트로 광복절에 도민들에게 나누어줄 무궁화삽목작업과 무궁화 가꾸기 등을 하며 오후1시경에 일정을 끝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말살시키기 위해 불태우고 더불어 진딧물이 많은 더러운 꽃으로 인식시켜 왔다.
 
또한, 국화로서의 위상을 추락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울타리 꽃으로 전락시키면서 과도한 전정으로 꽃을 피우지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행복지키미 이명순 대표는 “대한민국이 이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무궁화로 남북을 넘어 전 세계에 평화의 꽃으로 활짝 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하면서 “호국의 고장인 경상북도부터 300만 도민이 ‘1인 1무궁화 갖기 운동‘을 통해 무궁화를 가꾸고 사랑하자는 취지를 담아 이번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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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8월에는 지난해에 열렸던 경북 무궁화 대축전에 이어 제3회 무궁화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그리기, 동시쓰기, 사진 부문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행복지키미봉사단은 2012년 3월 낙동강 구미보에서 무궁화 800본을 심으며 '제1회 하늘빛 무궁화 잔치'를 열어 무궁화 사랑 실천, 무궁화문화, 무궁화교육, 무궁화지도사 150명 양성 등 민족의 얼이 담긴 국화 무궁화를 전 국민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앞자서고 있는 단체다.
 
본 단체에서는 지난해의 경우 3월 1일 구미역사 앞 제9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와 더불어 6월 6일 금오산 저수지 박희광애국지사 동상 앞 제59주년 현충일 추모행사 등, 시민들에게 조국을 위해 희생한 조상들을 되새기고,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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