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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30일 오전 11시 형곡2동에 위치한 은하빌라 1층에서는 '형동경로당 준공 및 개소식'이 열렸다.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형동경로당 개소식에는 형곡2동주민센터 박성애 동장을 비롯해 정하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손홍섭 시의원 및 형곡동 각 단체장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기쁜 날을 축하했다.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구미시에 정식 등록된 형동경로당은 운영비, 난방비 및 각종 지원금 등을 지원받게 되며 늘그막에 적적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여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쉼터로서 역할을 하게 되었다.
형동노인회(054-451-7999)에서 운영하는 형동경로당은 인근에 사는 노인들은 누구나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또한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들 위한 보금자리로서의 기능도 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향후 최고령국가로 지목받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인구고령화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고 노인복지향상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앞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오가게 될 형동경로당 앞 골목은 신호등 없는 사거리 교차로라서 수시로 차량이 오간다. 자칫 노인들의 교통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에 위치한 형동경로당 주변에 과속방지턱 설치와 같은 교통안전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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