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뉴스] 41년간 약용식물을 연구한 대한임업 박정진 대표 메르스 사태 극복을 위한 제안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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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치료에 대한 자연의학적인 치료법을 강조하는 신성개발 박정진 대표 의료계의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에 대해, 자연의학과 연계해 치료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6월 23일 현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 관련 일일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확진자 총 175명, 퇴원 54명(30.9%), 사망 27명(15.4%), 치료 중 94명(53.7%)
- 전일대비 확진자 3명, 퇴원자 4명 증가, 사망자 변동 없음
- 치료 중인 94명의 상태는 안정적 78명(83.0%), 불안정 16명(17.0%)
- 확진자 유형은 병원 환자 80명(45.7%), 가족/방문 62명(35.4%), 병원 관련 종사자 33명(18.9%)

살펴보면 전체 퇴원자 수가 54명으로 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및 대중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바이러스를 퇴치할 방법은 아직 없지만 치료는 가능하다.
 
의료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메르스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치료법은 없지만 메르스에 감염되어도 면역력이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충분한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메르스 확진을 받기 전까지는 기침, 열, 근육통 등 각 증상에 대한 대중요법을 적용하며 이는 해열제, 진통제 등을 투여해 스스로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치료법이다.
 
메르스가 확진될 경우 항바이러스제와 면역증강제 등의 치료제를 사용해 폐렴과 같은 합병증 진행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쓴다.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의 경우 메르스 확진환자 치료를 위해 과거 중동에서 효과를 보였던 치료법인 C형간염 치료제로 알려진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그리고 칼레트라 등을 조합해 환자에게 투여한다고 한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이며 지난 1957년 영국 국립의학연구소에서 치료제가 개발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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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메르스 치료법에 매달리는 대한민국 현실
 
의학 전문가들은 페그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은 부작용에 주의해야하며 인터페론의 경우 임산부, 초고령 환자, 간경화 환자에게 좋지 않을 수 있으며 리바비린의 경우 빈혈이 심한 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사용에 있어 주의를 당부한다.
 
실제로 리바비린의 경우 지난 2003년 홍콩 사스 대유행 당시 항바이러스제로 사용된  약물로서 중국 의료전문가들은 리바비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뼈의 말단부위가 약해지고 심지어 녹아 없어질 수도 있는 심각한 골질환인 '무혈성 괴사'를 일을킬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한다.
 
싱타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사스에서 회복한 환자 400여명 중 약 10% 이상의 환자들이 골 위축증 증상을 보였고 이중 28명은 골반관절부위의 골 위축증이 발생해 골반 관절 대체 수술이 필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리바비린의 위험성을 알고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리바비린을 포함한 메르스 항바이러제 치료지침을 메르스 현장 담당 치료 의사들에게 사용할 것을 6월 11일 권고 지침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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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발표 메르스 항바이러스제 치료지침 치료법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화학요법학회 공동 연구자료를 활용했지만, 사스 대유행 당시의 치료법을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한 보건복지부의 메르스 사태에 대한 부적절한 대책과 혼란스러운 상황을 질타하는 사회의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박정진씨는 메르스에 대처할 수 있는 자연의학적인 방법을 알리고 있다.
 
 박정진씨는 대한임업 대표를 역임하고 있고 대한임업 부설 약용식물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모든 산을 다니며 41년간 약용식물 연구로 경험치에 의한 난치병 치료법 개발에 힘써왔다.
 
실제로 그가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경험을 통해 얻은 아토피 치료법으로 만든 자연의학 요법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어 톡톡히 치료효과를 얻어 인정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씨는 "피부병인 아토피나 두드러기를 낳게 하는 의사가 있으면 명의 소리를 듣는다"는 말과 함께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경우 혈액이 깨끗하지 못해서며 대다수가 어머니로 부터 유래된다, 임신 당시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태아로 전수된 관계로 면역력이 약해져 생기는 질병이다"라며 면역력 약화로 인한 아토피 질병 발생에 대해 지적, 본인이 개발한 치료법으로 7000여명 가량의 아토피 환자들이 효과를 봤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박씨는 현재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의사들은 백신이나 치료방법이 없다면서 병원에 가둬 놓고만 있고 방송에서는 혼란스럽게만 하고 있다. 이런 때일 수록 라이센스를 가진 의사들이 자연의학인 민족의학과 대체의학에 협진하자고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메르스 치료법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못하는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 상황을 알리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소에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에 대해 박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돈벌다가 몸이 망가져도 돈만 많으면 큰 대형병원에서 좋은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으면 내 병을 낳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병원에 대해 신뢰를 보내며 의존해 왔던 경향에 대해 지적을 했다.
 
박씨는 감기예방 주사를 맞고 난 뒤 열이 나게 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감기예방주사는 백신도 아니고 치료제도 아니다, 다만 백혈구가 바이러스에 대해 싸워 이기게 되면 면역력이 증가되는 방법을 활용한 것 뿐이다"라며 아울러 면역학에 대한 얘기와 함께,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왜 쉽게 무너지는 지에 대한 얘기도 알렸다.
 
"우리가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이 마시기 때문이다. 그것도 각종 방부제와 착색제가 함유된 좋지 않은 식품들로 인해 백혈구가 약해짐으로 인해 면역성이 약해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유해한 음식을 덜 먹게 되면 그만큼 면역성이 증가할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른 식이요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박씨가 알려준 면역력을 증가시켜 메르스와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은 평소에 즐겨먹는 야채에서 엑기스를 추출해 혼합한 방법이며 녹즙과 당근, 신선초, 사과 등을 활용해 만든 자연의학 식품이라고 전했다.
 
평소에 즐겨먹고 인체에 무해한 음식들을 활용해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실로 놀랍기만 하다.
 
7000여명의 사람들이 효과를 본 면역성을 증가시키는데 탁월한 효험이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전국에 알려져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지 않을까.
 
박정진 대표는 보다 상세한 사실을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정보(010-5533-8572)를 제공 해주겠다는 말을 전했고, 메르스 사태가 자연의학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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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대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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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업부설 약용식물 연구원 원장
대한임업부설 산양산삼 연구원 원장
대한임업부설 산림경영 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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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퇴치에 관하여 전국민과 대통령께 고함
 
              -약용식물 41년 연구 대한임업 박정진 대표-
 

국민 여러분 저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박 정진 입니다 메르스 발병 이후 한달이 지나도록 위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 숫자가 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전국민과 대통령께 호소하는 글을 올립니다.
 
 메르스는 중동지방의 건조한 기후로 인한 포유류의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공기중 에서는 바이러스 상태를 장시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한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초기대응이 늦어졌다느니 어느 병원에서 감염 되었다느니 이런 말 장난이 중요한게 아니고 당장 전염경로를 막아야 하지만 확진 전에는 반응이 미미한 상태로 누가 누구를 만나고 여러사람을 접촉한다해도 어떤 제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제제를 할 수도 없습니다.
 
 메르스가 극성을 부리는 이유중 하나는 지금 전국적으로 가뭄으로 인한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는 것도 이유중 하나 입니다. 격리자가 900명 줄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최근 야간에 3일간 비가 내려서 습도가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최근 방송을보다 출연하신 분들이 백신전문가, 바이러스 전문가 라고 해서 대담을 하던데 답답합니다.
 
 메르스는 백신이니,항생제니 또는 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명분으로 독한 약을 써서는 절대로 안되는 질환입니다. 메르스는 면역계통의 질서가 무너져서 생긴 질환입니다.

전국민과 대통령께 제가 감히 메르스를 퇴치 하겠다고 나서는 이유는 확실한 임상 경험이 있는 면역계통의 질서를 환원시키는 녹즙,차 로 완치 하겠다는겁니다.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나이드신 분들은 7일에서 10일, 젊은층은 3일에서 5일이면 완치가능합니다.

경애하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국정을 수행하느라 노고하시는 대통령님 이하 정부 관계자여러분 제 호소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입니다.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시하는 의료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나라입니다. 대통령께서 미국방문도 연기하셨습니다 지금 망설일때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물좋고 산좋고 약초많은 복 받은 나라입니다. 병에대한 저항력도 강합니다 김치,된장,고추장,간장 등 발효식품을 먹는 나라입니다.
 
 발명가 에디슨을 처음에 누가 높이 인정했습니까? 저는 41년간 약용식물공부와 내몸을 가지고 임상을 하였고, 수많은 사람을 불치병,난치병,고질병으로 부터 나을 수 있게끔 도왔습니다. 제 평생 좌우명은 "믿어서 손해 볼 것 없고, 안 믿어서 이익 볼게 없다면 차라리 믿어라." 입니다.
 
임상할 필요절차 없이 완벽하게 치료 됩니다 .10일 안에 메르스 사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동안 신문이나 방송에서 유명하다고 초대되어서 갖가지 의견 내신분들 또 안내신분들 국가가 답답할때는 어디로 다 숨어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두 자신이 없거나 명예 권위 때문 이겠지요.

그 유명하신분들 왜 대책이 없으신가요? 다들 장삿속 이셨나요?
나 박 정진 제 이름 석자를 걸고 목숨걸고 호소합니다.

역사적으로 보건대 중세유럽에서 페스트(흑사병)가 창궐했을때 백신을 사용한쪽과 하지않은쪽 중 사용한쪽이 사망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이유는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영국에서 전염병이 돌았을때 다 손을 놓고 있었는데 생강 농사 지역만 병이없는걸 보고 생강을 먹여 치료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제과점에가면 하얀색의 누에고치처럼 생긴과자가 생강 과자입니다 생강으로 만든 젤리도 있습니다.
 
 일제 치하 필리핀에서 전염병이 돌아 일본군은 죽어가는데 한국에서 징용당해 끌려간 사람과 위안부들은 멀쩡했습니다.
 
 우리는 김치를 먹는 민족입니다. 메르스가 처음 발병했을때 치사율이 40%라고 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게까지 높지않을것이라고 단정했습니다 .

우리민족은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노래는 있는데 신토불이 라고 우리것은 다 어디가고 데리고 온 의봇자식이 장손노릇하고 우리것은 첩한테서 낳은 서자 노릇하면서 서름 받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가진분들이 주도한제도권 방식이 전혀 통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이나 치료방법이 없다면서,무려 한달이상을치료하는척 세월이가면낫겠지 한풀 꺽이겠지 이건 미신도 아니고 사이비도 아니고 제도권밖에서 치료해서낫는다면 그동안 우리나라에서잘나갔던 의료제도는 뭐가될까봐 두려워서 그런가요? 라이센스란 무엇인가요?
 
 그신주단지처럼생각하는제도 때문에 병원에 갇혀서 임종도 못보고 죽어야 하는 사람과 그 유가족들은 생각해 보셨나요?
 
 라이센스 가진 사람들이 아는내용이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그방법들 외에는 없다고 생각되면 양심적으로 지금 현재의것이 한계라고생각되면 빨리 통합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민족의학에 협진하자고 손을내미십시요. 그런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자격자의 모습이고 참 의료인의 모습입니다.
 
 이번에 제가 호소한대로 면역계통의 환원력을 높이는 녹즙,차,죽 만으로 메르스는 반드시 퇴치 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각종신종 바이러스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의료 만년 대계를 위해서 대체의학 ,민족의학 ,통합의학 , 자연의학을 절대로 서자취급 하지 말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올해 백사세가 되시는 구당 김남수옹은 한국사람입니다. 그분 아래에서뜸을 배운 현 한의사들이 수백분이라 들었습니다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으면 내나라 놔두고 외국으로 떠돌고 있겠습니까? 양의사 한의사 통털어 백살넘게 사신분 몇이나 있나요?
 
 이분께서 몸으로 의학을 증명하고 게시네요. 이글을 보신 모든 현명 하신 국민 또는 관계자 여러분들 니편 내편 가르지말고 어려운 국난 빨리 해결 할 수 있도록 뜻을 한데 모읍시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5년 6월 19일 오후 개포동에서 약용식물을 공부하는 박 정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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