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까지 개인·단체 추천 접수…총 18점 부총리표창 수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디지털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7월 「2026년도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안내」를 공고하고, 오는 9월 21일까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AI 전환(AX)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 서비스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총 18점 규모…민간·공공 분야 고루 선정
올해 표창 규모는 총 18점으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민간과 공공 부문을 균형 있게 반영하되 심사 결과에 따라 배분 규모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추천 대상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개인은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 단체는 2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갖춰야 한다.
다만 최근 장관표창 또는 부총리표창 수상 이력, 형사처분, 징계, 산업재해·공정거래법 위반, 임금체불, 연구부정행위 등 정부가 정한 추천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후보 추천이 제한된다.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한 심사 절차
과기정통부는 표창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 공개 모집 ▲적격성 검토 ▲추천 제한 여부 확인 ▲자체 포상심의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 다단계 심사 절차를 운영한다.
특히 산업재해, 공정거래법 위반, 임금체불 여부는 관계기관 조회 등을 통해 검증하고, 공적의 객관성과 사회적 평판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0월 공적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시상은 ‘2026 클라우드·데이터 진흥주간’ 행사와 연계해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산업 발전 기여도 중심 평가
심사는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공공부문은 ▲사업 추진 성과 ▲협력 및 참여도 ▲국가경제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하며, 민간부문은 ▲기술개발 및 연구 실적 ▲산업 생태계 협력 ▲고용창출·투자유치·신시장 창출 등 국가경제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단체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의 파급효과와 기술 우수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9월 21일까지 전자문서·전자우편 접수
후보자 추천은 8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전자문서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추천 시에는 공적조서, 동의서, 제한사항 확인서, 증빙자료 등 지정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개인과 단체에 따라 제출 서류가 일부 다르다.
과기정통부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클라우드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포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표창은 클라우드 산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기술혁신 확산, 민관 협력 강화는 물론 국내 클라우드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