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자화전자와 5,0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사회부 0 25



 

[투자유치과]구미시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시작  다시 구미 미래산업의 시야를 넓힌다2.jpeg

 

 

2029년까지 400명 신규 고용… 첨단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 신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는 7월 3일 오전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 경상북도와 함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광학계 구동 및 제어 제품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투자유치과]왼쪽부터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jpeg

 

[투자유치과]구미시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시작  다시 구미 미래산업의 시야를 넓힌다1.jpg


이번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국가1산업단지 남구미로 29 일원에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첨단기술 기반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오는 2029년까지 4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자화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 확대와 고성능 카메라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동초점(AF),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폴디드 줌(Folded Zoom) 등 첨단 카메라 액추에이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되는 핵심 카메라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자화전자는 지난 2021년 구미국가1산업단지에 2,500억 원을 투자하고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데 이어, 2025년에도 2,5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와 200여 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하며 구미를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이번 투자까지 포함하면 자화전자의 구미 투자 규모는 약 1조 원, 고용 창출은 1,400명 이상에 이르게 된다. 시는 이번 투자가 생산시설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지역 제조업 생태계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 등 연관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인재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자화전자의 대규모 투자는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첨단 전자·부품 산업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민선9기 첫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미가 글로벌 전자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