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녹색대전환’ 선도

사회부 0 37


④기후테크산업_육성을_위한_협약식2.jpg

 

 

에너지연·KIST 등 7개 기관과 MOU 체결…DAC·CCUS 핵심기술 개발 착수

‘DACU 진흥통합센터’ 유치 공동 대응…경북을 국내 기후테크 거점으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가 직접공기포집(DAC)과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 도약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17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포항시, 국책연구기관, 학계 및 산업계 유관기관 등 7개 기관과 함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정경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 이운하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소장, 장철웅 경북테크노파크 단장, 장태선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④_기후테크산업_육성을_위한_협약식_1.jpg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발맞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철강·소재산업이 밀집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래산업 전환이 시급한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기후테크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7개 기관은 앞으로 ▲DAC 실증 및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협력 ▲기후테크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발굴 ▲탄소중립 기술 실증 인프라 공동 활용 ▲기후테크 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직접공기포집(DAC) 및 동시포집전환(RCC) 기술개발과 실증 연구를 전담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관련 기업 지원과 사업화 연계를 맡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실증 부지 제공과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DACU 진흥통합센터 구축 사업’ 유치에도 공동 전선을 펼쳐 경북을 명실상부한 국내 기후테크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탄소중립 기술 확보는 이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이 DAC와 CCUS 등 기후테크 분야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기후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

과 장

장 연 자

사무관

김희정

주무관

김영오

054-880-351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