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연수단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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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이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관계자 및 연수생을 대상으로 첨단 스마트제조 인프라 견학을 진행하며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견학은 지난 5월 13일 교내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진행됐다. 방문단은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와 메타버스 기반 동작분석실 등을 둘러보며 한국형 스마트제조 기술과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팩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단은 실제 생산 환경과 동일하게 구현된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통해 한국의 제조 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자재 투입부터 생산, 검사, 조립, 포장, 출하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된 스마트팩토리 운영 과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해당 시설은 구미지역 전자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용 파일럿 형태로 구축돼 실무 중심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MES, PLM, RTLS, 시계열 데이터베이스, Amazon AWS 기반 AI 분석 시스템, AR·MR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적용된 통합 생산 시스템이 소개됐다. 또한 AGV 로봇, CNC 가공기, AI 비전 검사 시스템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 시연이 진행되며 스마트팩토리 운영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연수단은 스마트팩토리 교육장과 MR 기반 가상 실습 공간, 인간 모션캡처 시스템, 3D 프린팅 장비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견학했다. 특히 실시간 생산 데이터 모니터링 교육과 인간공학 기반 공정 분석 시스템은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이종환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견학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 교류와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조 혁신과 산업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2022년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개소 이후 실무형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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