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홀로그램 기술 보급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3D 프린팅 및 홀로그램 솔루션 전문기업 (주)와우쓰리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제조·유통·서비스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3D 프린터, 홀로그램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경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주)와우쓰리디는 고정밀 MSLA 방식의 3D 프린터와 매장 홍보용 3D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를 정부 지원과 함께 공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정부 보조율이 최대 80%에 달해, 소상공인의 자부담은 20%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3D 프린터 및 홀로그램, 최대 80% 정부 지원
이번 사업에서 (주)와우쓰리디의 3D 프린터는 △‘P7-Pro’ △‘P10-Pro’ △‘P13-Pro’ 등 최신 MSLA 라인업이 포함된다. 일반 소상공인의 경우 총 비용의 70~80%까지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어, 약 60만 원대(부가세 별도)의 자부담으로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 홍보용 3D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사이니즈 42·65·100 모델)도 지원품목에 포함되어 있으며, 50~60% 수준의 보조금이 적용된다.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임팩트가 높아 고객 유입 효과가 크고, 소형 매장이나 전시장 등에서도 홍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현실적 기회”
(주)와우쓰리디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첨단 장비 도입을 주저했던 소상공인에게 정부 지원으로 20% 자부담만으로 최신 3D 설비를 갖출 수 있는 현실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품 공급을 넘어, 교육과 기술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월 13일~4월 1일 접수… 예산 조기 소진 주의
이번 사업 신청은 3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1일(수)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스마트상점 공식 홈페이지(www.sbiz.or.kr/smst)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소상공인은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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