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그룹–도원그룹, 한중 공동사업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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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조감도


인천·영종권 관광·복합개발 구상 놓고 실무 협의 진행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온새미로그룹과 도원그룹이 한중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은 인천 및 영종국제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복합개발 구상을 공유하고, 향후 제안서 작성과 단계적 검토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온새미로그룹은 인천 운염도 및 시흥 거북섬 일대에 중국 자본 유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이는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중장기 개발 아이디어 차원의 논의로, 향후 관련 여건과 제도적 검토를 거쳐 구체화 여부가 판단될 전망이다.


도원그룹은 이에 대해 영종국제도시 문화관광단지, 아태평화공원, 글로벌 뷰티 클러스터 및 리조트 개발을 연계한 종합 제안서 작성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제안서는 향후 관계 기관 및 협력 파트너에게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의는 압구정 안다즈 호텔에서 1월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회의에는 도윤스님(온새미로그룹 회장, 환구·일현 한국대표)과 임광빈 회장(도원그룹 회장)이 참석해 양 그룹 간 협력 방향과 역할 분담,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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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그룹 임광빈 회장(좌), 온새미로그룹 회장 도윤스님

 

 

회의는 공식 협약 체결이 아닌 사전 협의 및 사업 구상 단계로,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시행 시기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논의에서는 아태평화교류협회, 도원그룹, 온새미로그룹이 참여하는 공동개발 구상도 함께 언급됐다. 이는 민간 주도의 개발 논의에 국제 교류 성격을 결합한 협력 모델을 검토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첨부된 위치도에는 영종도 및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한 개발 구상이 시각적으로 제시돼 있으나, 이는 구상도 수준의 자료로 실제 행정 절차나 인허가 진행과는 직접적인 연계가 없는 상태다.


“검토 단계…단계적 접근 원칙”


온새미로그룹과 도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논의는 사업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기 위한 초기 단계 협의”라며 “제도적 요건, 지역 여건, 공공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한중 협력과 관광·문화 산업을 결합한 민간 차원의 사업 구상이 공식적으로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다만 실제 사업 추진 여부는 향후 추가 검토와 관계 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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