헴프앤알바이오 김용섭 대표, 김문년 박사
김문년 박사 "오메가 1:3 비율로 노화 막고 혈관·인지 강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안동 대마 종자유는 초고령 사회 한국에서 주목받는 슈퍼푸드다. 김문년 박사는 안동의 최적 자연 조건에서 생산된 이 제품이 오메가3:6 비율 1:3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카나비노이드 성분으로 노화 방지와 건강 증진에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타임지가 6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대마 종자유는 법적 기준 내 THC·CBD를 준수하며 안전하다.
안동 대마 종자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김문년 박사
안동은 토질과 기후가 대마 종자 재배에 이상적이다. 헴프앤알바이오 등 기업은 22대 기계로 세척·탈각·자연 건조를 거쳐 위생적으로 생산하며, 특허 35개를 보유한 독보적 기술을 자랑한다. 다른 지역 제품이 안동산으로 둔갑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진짜 안동산만이 최고 품질을 보장한다고 김 박사는 밝혔다.
대마 종자유는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을 활성화해 세포 복구와 노화 지연을 돕는다. 오메가3·6·9, 아르기닌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 수면 개선, 인지 능력 강화,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며, WHO 기준 오메가 비율(1:4 이하)을 상회한다. 특히 어르신들의 치매 경도 증상과 다리 절단 후 회복 사례에서 입증됐다.
한국 식약처 기준으로 대마 종자유 THC는 1kg당 10mg 이하로 엄격 관리된다. 김 박사는 단속 경험을 바탕으로 기준 준수 제품만 권장하며, 과다 섭취 시 유의와 전문가 상담을 강조했다. 합법적 산업용 헴프로서 환각 성분 걱정 없이 활용 가능하다.
헴프산업 선도기업 헴프앤알바이오 탐방객 접견 현장
국내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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