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인재 확보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삼성이 2025년 상반기 공개채용(공채)을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10일(월)부터 17일(월)까지 삼성커리어스(samsungcareers.com)에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총 16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채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지원서 접수: 3월 10일(월) ~ 3월 17일(월)
직무적성검사(GSAT): 4월 중 온라인 실시
면접: 5월 중 진행
건강검진: 최종 합격자 대상
신입사원 공채 유지로 인재 확보
삼성은 국내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며, 능력 중심의 인사를 실현하고 있다.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 신설, 1995년 학력 제한 폐지 등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해왔다.
특히,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및 우수 외국인 이공계 유학생 채용을 병행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삼성의 노력
삼성은 단순 채용을 넘어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SW 인재 양성을 위한 무상 교육을 제공하며, 2019년부터 7000여 명이 국내외 1700여 개 기업에 취업했다.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인턴 실습 후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
기능인재 특별 채용: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에서 1600여 명을 채용.
스타트업 지원(C랩 아웃사이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희망디딤돌 2.0 사업: 자립준비 청년 대상 기술 교육 및 경제적 자립 지원.
삼성, 지속적인 채용 및 인사 혁신 추진
삼성은 앞으로도 신입사원 공채 및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며, 각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점해 직원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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