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K-미식벨트 사업 전통주 분야 공모 선정 –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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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안동시가 3월 6일(목),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통주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 3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K-미식벨트 사업이란?

 

K-미식벨트 사업은 K-푸드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내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32년까지 총 30개 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며, 올해는 전통주, 인삼, 김치 분야 3개 벨트가 운영된다. 전통주 분야에 안동시가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전통주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통주 기반 관광 활성화

 

안동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SOOL' 테마를 중심으로 전통주를 활용한 고품격 여행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는 안동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술과 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해 △이벤트 열차 운행 △팸투어 △굿즈 제작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의 술과 술 문화를 대내외에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전통주를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전통주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K-미식벨트 전통주 사업 선정은 안동시의 전통주 산업과 관광 산업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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