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그러나 제조업 감소
실업급여 지급 증가, 취업자 수 감소세 지속
구미상의, 고용 활성화 위한 대책 마련 추진
구미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연평균 1.5% 상승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연평균 1.5% 상승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DB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기준 구미지역 고용보험 가입자는 110,872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20년 이후 연평균 1.5%씩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한 것이다.
산업별 고용보험 가입 현황
제조업: 57,477명(51.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전자부품: -490명
섬유제품: -474명
전기장비: -405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3,896명(12.5%)
도매 및 소매업: 5,036명(4.5%)
취업자 수 감소세 지속2024년 구미지역 전체 취업자는 48,737명으로, 전년 대비 3.8%(1,945명)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 취업자 수는 다음과 같다.
제조업: 16,537명(33.9%)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9,244명(19%)
숙박 및 음식점업: 3,576명(7.3%)
실업급여 지급 현황2024년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76,259명으로 전년 대비 298명 증가했으며, 지급액은 약 124억 4,890만 원으로 4.4%(약 51억 원) 늘었다. 제조업 실업급여 지급자는 소폭 감소(-0.4%)했으나 지급액은 증가(+2.2%)했다.
규모별 사업장 변화
‘10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 가입자 증가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감소세
구미상의 입장구미상의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구미시와 협력하여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번 조사는 구미 지역 고용 구조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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