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AI 골연령 분석 솔루션 'MediAI-BA' 도입
크레스콤,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으로 효율성 및 정확도 향상
MediAI-BA, 국제 특허 및 임상적 유효성 인정받은 혁신적인 기술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근골격계 의료영상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크레스콤(대표 이재준)은 세브란스 병원에 인공지능 골연령 분석 솔루션 'MediAI-BA'를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입으로 세브란스 병원은 영상 판독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보다 중요한 진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MediAI-BA, 세브란스 병원에 도입
세브란스병원 소아영상의학과 이미정 교수는 “크레스콤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MediAI-BA 도입 후 영상 판독 효율이 향상되었고, 진단의 정확도도 높아졌다.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AI 솔루션, 골연령 판독 혁신
크레스콤의 MediAI-BA는 손의 성장판을 분석해 소아청소년의 골연령을 정확히 판독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세브란스 병원은 이 AI 솔루션을 2024년 연동 구축 후, 하반기부터 임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골연령 판독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이러한 개선은 진료 서비스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MediAI-BA, 국내외 인정받은 기술력
MediAI-BA는 기존의 골연령 분석 방법인 GP와 TW3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여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2022년 국제 학술지에 임상 논문으로 게재되어 그 유효성을 인정받았으며, 2020년 국내 식약처 인허가 후 여러 병원 및 의원에서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크레스콤의 이재준 대표는 “당사의 인공지능 골연령 분석 솔루션 MediAI-BA를 세브란스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MediAI-BA를 통해 소아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레스콤은 무릎 골관절염 분석 솔루션 (MediAI-OA) 등 다양한 근골격계 특화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AI 의료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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