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동으로 돈을 번다 - 메타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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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KTN] 이용범 기자 = 거리에 수많은 차량들, 복잡한 지하철 노선을 달리는 수많은 열차들, 고속도로를 달리는 장거리버스, 화물운송차량들, 벌판과 도시를 가로지르는 열차와 고속열차, 골목골목을 누비는 택배차량 그리고 택시들, 하늘과 바다에서 여행객을 나르는 비행기와 선박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Mobility(이동수단)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별도의 투자나 비용 없이 앱을 설치만 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이동관련 전방위적 프로젝트가 드디어 세상에 선을 보인다. 우리는 이동을 하지 않고는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동하는 사람에게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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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게이지는 M2E - move 가 아닌 Mobility 이동수단 to Earn 이다. 일상의 이동수단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 망라한다. 걷는 것도 뛰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Move 2 Earn

Drive 2 Earn

Walk 2 Earn

Run 2 Earn

Shipping 2 Earn

Climb 2 Earn 외에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메타게이지의 가장 큰 장점은 " 자동시작, 자동종료" 라고 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출발과 도착시에 버튼을 누르는 행위는 귀찮니즘을 유발한다. 그런데 알아서 자동으로 체크를 해주고 보상으로 받는 포인트로 기프티콘과 같은 상품권으로 교환하여 실물에 사용 가능하다니 유용할 수 밖에 없다.

 

또 다른 차별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라는 것이다. 일반적 프로젝트처럼 신발이나 자동차등 을 사서 보상의 범위를 높여서 즉, 투자하여 참여하는 게 아니고 무료로 출발해서 다양한 게임파이를 통해 포인트를 쌓고 NFT를 생성하고 팔고하는 등의 재미와 참여율을 높여 레벨을 올려 나가는 것이다.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면 토큰 채굴이 가능하다. 실질적인 돈을 만들어내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연금과도 같은 소득도 가능할 듯하다.

 

또한, 조합하여 만들어 가는 NFT Compasable System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포인트나 선물로 받은 자동차의 각 부품(parts)으로 나만의 자동차를 민팅하여 마켓에 팔 수 도 있다. 메타게이지의 미래는 밝다. 모빌리티 데이터의 한계는 알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검증된 메타게이지의 데이터들은 보험, 물류, 금융, 자동차 관련 서비스 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고 메타버스(Land) 프로젝트의 기초가 될 것이다.

 

이동의 시장에서 P2P 배송 프로젝트 또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는 새로운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동하기 전에 자신의 목적지 근처로 배송 되기를 원하는 물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배송을 수행하여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Peer to Peer 배송은 신청 사용자들과 자동으로 매칭되며 이 모든 과정은 탈 중앙화되어 있으며 자율적으로 작동한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것이며 혁신적인 Mobility to Earn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메타게이지는 이제 세상에 선을 보인다. 2023년 10월5일 OBT(오픈베타테스트)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의 가동을 시작했다. 아직 가야 길은 멀지만 경기장 트랙의 발을 내디딘 만큼 정주행으로 달려 대한민국의 대표 M2E프로젝트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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