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CES 2026서 구미 AI 데이터센터 MOU 체결…60MW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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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W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2029년 가동

4,273억 투자로 구미 AI 인프라 구축 착수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삼성SDS가 세계 최대 IT박람회 CES 2026 현장에서 경상북도·구미시와 4,273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공식화했다.


7일(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 삼성SDS 프라이빗 부스에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가 MOU에 서명했다. 삼성SDS는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60MW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2029년 3월 가동한다.


첨단 하이브리드 쿨링으로 효율 극대화

GPU 고발열 대응을 위해 공냉식·수냉식 혼합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 적용한다. 고전력 GPU 서버는 냉수 직접 공급, 네트워크·스토리지는 공냉식 운영으로 전력 효율 20% 개선 효과 기대된다. 서버룸 단위 고밀도 전력 체계로 확장성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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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AI 수요 대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약속했다. 김장호 시장은 "AI 중심도시 도약"을, 양금희 부지사는 "경북 AI 투자 최적지 입증"을 강조했다.


다만 60MW 데이터센터는 연간 450~525GWh 전력(구미시 수요 6~10% 추정)을 소비하며, 피크타임 전력망 과부하와 냉각탑 소음 등 환경 영향이 제기된다. 하이브리드 쿨링으로 냉각수 사용량은 대구권 물수요 0.1% 미만으로 제한적이지만, 장기 인프라 보강이 관건이다.


이준희 대표는 "AI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경북도·구미시는 행정·제도적 전폭 지원으로 투자 실행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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