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김도형 기자] 2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구미 지역발전 세미나' 축사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 기업 지원과 AI 데이터시티 비전을 강조했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최·주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 지원금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더불어 정 권한대행은 "지난해 미중 반도체 갈등, 올해 중동 전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구미는 섬유→전자→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 성장해왔다"고 역사를 돌아봤다.
특히 "삼성 AI 데이터센터 유치 성공"을 언급하며 "2월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에서 '글로벌 AI 제조 데이터 시티'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주력 산업+AI 융합으로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정성현 구미시장 권행대항은 "오늘 세미나서 구미 경제 현진단과 미래 방향을 제시해달라"며 경북대 김성수 교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최은빈 소장, KBS 김현기 국장 등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을 요청했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AI 데이터시티 비전과 기업 민생 지원을 통해 글로벌 위기를 도약 기회로 전환하겠다는 구미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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