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도민과 당원들 지지・성원, 경선 완주에 큰 힘” 75일간 22만여 명 만났다!

선비 0 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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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5일간, 하루 평균 3천명 총 22만여 명 만나”
“행정가 출신 도지사에 대한 염원 여전해”
“경북 자존심 회복할 유일한 무결점・무의혹 행정가 후보”
“국회의원 후보와 비교 조직 無, 정치후원금 無”
“오로지 당원과 도민들 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큰 감사”
“최종 후보로 선출돼 받은 사랑에 보답드리겠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남유진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경선을 마무리하며 “제대로 된 후보 선출만이 경북 자존심 회복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면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했다.

 

8일, 책임당원 현장투표를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 경선을 마무리한 남 예비후보는, “시장직을 내려놓고 지난 75일간 경북을 두 바퀴 돌며 하루 평균 3,000여명의 도민들과 만나 총 22만여 명과 함께 했다.”면서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은 여전히 행정가 출신 도지사에 대한 염원이 있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북에서 나고 자라 경북에서 행정을 익히며, 오로지 경북 미래를 위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유일한 정통행정가 후보”임을 자신하면서, 각종 의혹과 논란에 쌓여있는 국회의원 출신 후보들과 달리, “두 번의 경선이 필요 없는 무의혹, 무결점 후보이기에 당원들과 도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이라 확신했다.

 

더불어, 그는 “국회의원 후보들과 비교해 조직도 없고, 정치후원금도 없지만, 지난 수개월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진심어린 성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되어 경선을 완주할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반드시 최종 후보로 선출되어 ‘든든한 일자리 도지사, 경제도지사’가 되어 받은 사랑에 보답드리겠다.”면서 “부정부패의 오명에 짓밟힌 경북의 자존심, 적폐청산의 칼날에 무너진 경북의 자존심, 대한민국 산업과 문화를 이끌던 경북의 자존심을 되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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