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년 공동체 <노는 엄마들>이 기획한 “얘들아. 놀자”프로그램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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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청도의 육아맘들로 구성된 청년공동체 '노는엄마들'(대표 배정란)이 기획한 행사들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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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엄마들'은 행정안전부의 2022년도 청년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을 계기로 만들어진 청년공동체이다. 이 공동체는 청도의 육아맘 8명이 공통된 문제의식을 유쾌하게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공동체 구성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다양하게 정립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문제의식하에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의 청년, 청소년,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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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엄마들'의 사업은 지난 6월부터 4회차로 진행된 놀이활동가 교육(그림책놀이, 숲속체험놀이, 심폐소생술 교육 등)과정 및 건강한 음식레피시 개발 교육 과정 등으로 추진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8월14일에는 놀이활동가 교육을 배운 엄마들이 중심이 되어 아빠, 엄마, 아이들 50명이 참여해 그림그리기, 나만의 화분만들기, 자연숲놀이, 온가족 캠핑 등 '얘들아. 놀장'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한 지역에서 새로운 가족문화·청년문화를 제시함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기존의 지역행사와는 또 다른 차원의 가능성을 엿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는 것이 참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2022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한 총 사업비 규모는 800만원 내외로 유사 지원사업에 비해 소규모 사업이지만 육아로 인해 잠시 경력이 단절된 육아맘들의 활동력을 높이고, 지역의 '인구소멸' 등의 문제를 청년들의 직접 참여로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노는엄마들'의 대표 배정란(37)은 "청년공동체활성화사업을 통해서 엄마들의 커뮤니티도 형성하고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이것을 계기로 육아맘 교육, 아빠 교육, 아이들 교육 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을 시도해볼 계획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지역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경제진흥원 이미나 팀장은 "청년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의 청년 직접 활동이 활성화 되기 위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며 "청년들의 활동이 소멸 위기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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