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 "갈등의 시대 가고 구미 발전의 시간 도래"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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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4일 대구광역시의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에 관한 협정서가 체결되어 대구와 구미간의 물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양 지자체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는 이번 협정서 체결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는 "낙동강을 더욱더 잘 보존하여 구미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여 구미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구미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해평취수원 상갱 구미연합회는 지역민의 화합을 강조하며 "이제 우리 앞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며 그를 통해 우리 구미는 새로운 스펙트럼을 반드시 찾을 것"이라며 함께 노력하기를 주문했다.

 

성 명 서

이제는 갈등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구미의 발전의시간이왔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여러분!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환경부 주관으로 대구광역시의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에 관한 협정서가 체결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1일 30만톤의 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구미시에 필요한 용수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갈수기 등 수량이 부족하다면 대구시에 공급하는 물의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내용이 골자이며, 구미시 관내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제한구역 등에 대한 추가 지정이 없다는 것을 환경부에서 확약했습니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구미시에 착공년부터 상생기금 매년 100억원  지원, 해평습지 일대 생태축 복원사업 추진, 생태관광지역 지정 및 탐방시설 확충, 철새박물관 설치를 지원하고 대구시에서는 구미시에 일시 상생지원금 100억원 지원, 국가 5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입주업종 확대에 협력, 구미 농축산물 활로 지원 및 대구 관내 직거래 장터 개설 및 공공급식센터에서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북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시 구미시에 우선 유치되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습지생태원, 정원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KTX 구미역 신설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공항철도 건설시 서대구∼신공항 구간 중 구미시 행정구역 내에 동구미역을 신설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 했으며, 언제든지 각 기관이 협정서에 명시된 내용을 합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협정을 해지할 수 있다는 단서란 독소 조항을 달았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여러분!

어쩌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동강을 더욱더 잘 보존하여 구미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수행하여 구미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구미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미 시민여러분!

이제는 화합입니다. 지난 것은 모두 과거일 뿐입니다. 이제 말 그대로 새 물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며 그를 통해 우리 구미는 새로운 스펙트럼을 반드시 찾을 것입니다. 


이제는 화합입니다. 우리 구미시민여러분 함께 합시다. 미래로 가는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이제 그 첫걸음으로 구미와 대구가 상생 발전의 물꼬를 틀었습니다. 구미에 더 큰 것, 더 큰 발전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는 모두가 구미시민입니다. 

내일의 열정을 준비합시다.


해평취수원 상생 구미연합회 회장 김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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