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50만 경남도민 여러분 !
언론인 여러분 !
지난해 8월 17일 행정부지사로 부임하여 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일한지 어느덧 7개월이 되어갑니다.
그 동안 1인 3역의 막중한 책임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과 협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중견조선소 회생 등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도 했고, 항공 MRO 유치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경남의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올해 사상 최대의 국비예산을 확보하였고, 대통령 지역공약과 국정과제의 추진을 위하여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도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고 있습니다.
여성, 장애인 등 어렵고 취약한 도민들에게 한 걸음,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를 아끼는 지인들로부터, 선출직 출마 권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옳은 길인가하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당초 도민들에게 약속한 대로 6·13 지방선거 공정 관리 등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지금 제게 맡겨진 역할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민들께 다소 혼란을 드린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경상남도에는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조선, 기계, 자동차, 철강 등 그 동안 경상남도를 지탱해 왔던 기간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와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등 경상남도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 안전대책, 가야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복원 등도 해결해야 할 큰 과제입니다.
6월말까지 한 치의 차질과 빈 틈 없이 도정을 관리하며, 우리 앞에 놓여진 어려움과 과제에 대해 하나하나 성실하게 대응하며 해법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해온 것처럼 진정성을 가지고 도민과 소통하며 계속 도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공직내부 소통과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여 일하는 조직, 활기차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28일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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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기자간담회 "도정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