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1월 15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발생

사회부 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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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구미·성주 2, 영천·경산·영덕 1명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1. 15.(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1. 4.(목) 확진자(안동#3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 14.(일)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1. 14.(일) 확진자(구미#1,79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 10.(수) 확진자(구미#1,77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총 2명으로 ▷ 11. 6.(토) 확진자(성주#1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 10.(수) 확진자(성주#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11. 5.(금) 확진자(영천#26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11. 8.(월) 확진자(경산#2,0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11. 15.(월) 확진자(부천 오정구)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7명으로, 현재 150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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