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박정희 남유진 전 시장 "박정희 대통령을 올바른 역사적 위치로 돌려놓아 달라!"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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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기념우표 발생 취소 행정소송 각하」에 입장 발표
“역사는 보복과 말살이 아닌 화해와 기억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조국근대화의 혼이 살아 숨 쉬는 경북에서 앞장서자!“
“남유진은 경북의 혼과 대한민국 정신을 지키는데
온몸 던지겠다!” 밝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리틀 박정희’를 내걸고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지난 2월 1일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취소 결정의 부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의 각하 결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입장문을 통해 남 전 시장은 “우정사업본부의 발행계획과 재심의는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적법한 절차에 의해 발행이 결정되고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던 기념우표를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취소한 것은 처음부터 명백하게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과연 정권교체가 없었어도 이런 사태가 발생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남 전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은 단순히 한 개인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점을 강조하면서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르는 대한민국 100년 역사를 뒤돌아보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이 나라 근대화의 주역들에게 전하는 추모와 감사의 뜻이자, 보수와 진보를 떠나 더 나은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화합과 다짐의 상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남 전 시장은 “시간은 지나게 돼 있고 상황은 뒤바뀔 수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돌, 노무현 대통령 탄생 100돌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 때도 보수와 진보가 또다시 이념논쟁을 벌일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끝으로, “더 이상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도구로 그 분을 모욕하지 말고, 오직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하셨던 그 분의 정신만 함께 간직하자”며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조국근대화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우리 경북에서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앞으로도 박정희 대통령 우표 취소결정의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취소 관련 행정소송 결과에 대한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입장문」전문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취소 행정소송 결과」에 대한
남유진 전 구미시장의 입장

 

“ 박정희 대통령을 올바른 역사적 위치로 돌려놓아 달라! ”
“ 역사는 보복과 말살이 아닌
화해와 기억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취소 결정의 부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 각하 결정이 났다. 원고 측인 생가보존회가 제기한 소송에 재판부는 “우정사업본부의 발행계획과 재심의는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적법한 절차에 의해 발행이 결정되고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던 기념우표를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취소한 것은 처음부터 명백한 하자 있는 결정이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소 결정이 났고, 과정의 부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조차 그 부당성이 확인되지 못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
과연 촛불시위가 없었어도 이런 일이 일어났겠는가.
과연 정권교체가 없었어도 이런 사태가 발생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라면
어떤 결정이 났겠는가.

박정희 대통령 100년 기념우표 발행은 단순히 한 개인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다.

식민지와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에 이르는 대한민국 100년 역사를 뒤돌아보고, 박정희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이 나라 근대화의 주역들에게 전하는 추모와 감사의 뜻이자, 보수와 진보를 떠나 더 나은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화합과 다짐의 상징이다.
나는 12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의 제주(祭主)역할을 하면서 그 자리에 모인 분들의 눈에서 진심어린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보았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홀로 기념우표 발행취소 반대 1인 시위에 나섰을 때 내 손을 잡아주시던 수많은 시민들의 손에서 뜨거운 열정과 응원의 마음을 느꼈다.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모금해 우표를 발행하고, 3만 세트가 넘는 우표가 사흘 만에 매진되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의 마음이 결연히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이 땅의 오천년 가난을 물리치고,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룩한 위대한 대통령을 기리는 우표는 안 되고,
살아 있는 대통령의 생일 광고는 뉴욕 한복판에 버젓이 나오는 현실이 안타깝다.

적폐청산의 미명아래 벌어지는 끝없는 보복과 말살의 행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두렵다.

하지만 시간은 지나가고 상황은 뒤바뀔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돌, 노무현 대통령 탄생 100돌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 때도 보수와 진보가 또 다시 이념논쟁을 벌일 것인가.

그것이 과연 이 땅에서 하루하루 치열한 생존경쟁을 하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겠는가.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가 없다’는 격언에서 말하는 역사는 본인들이 좋아하거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역사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고 정치적 대척점에 있던 분들의 역사까지도 포함하는 우리 모두의 역사인 것이다.
물론 잘못된 것은 바꿔야 하고, 부족한 것은 개혁해야 한다.

그러나 바뀔 수 없는 진리는, 역사는 보복과 말살이 아닌 화해와 기억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대통령,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1위에 늘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을 이제 올바른 역사적 위치로 돌려놓아 달라!
더 이상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도구로 그 분을 모욕하지 말고, 오직 국가와 민족만을 생각하셨던 그 분의 정신만 함께 간직하자.

기각(棄却)이 아닌 각하(却下) 결정의 의미는 우표발행 취소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본질적인 심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박정희 대통령 우표 취소결정의 부당함을 바로잡기 위한 우리의 싸움은 계속되어야할 것이다.

300만 경북도민이여 함께 일어서자!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조국근대화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우리 경북에서 앞장서야 한다!

저 남유진이 그 위대한 대오의 맨 앞에서 당당히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


2018년 2월 1일
전 구미시장  남 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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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박정희 '남유진 전 시장의 탄핵 및 박정희 마케팅에 대한 일침


“탄핵 때 서로 눈치 보던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한 국회의원들 간의
‘탄핵책임자 도지사 불가론’ 낯 뜨거워”
“남유진은 경북 한국당 선출직 중 유일하게 대한문 광장에서
보수궤멸 탄핵반대 연설한 사람”
“100주년 기념우표 취소, 동상 논란에도 침묵하던 사람들의
선거용 박정희 마케팅, 경북 도민이 용납 않을 것”
“남유진은 온갖 비난에도 탄생 100주년 행사 뚝심 있게 치룬 사람”

 

한편, 경북도지사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가운데 출마선언을 한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지난 1월 31일 최근 불거진 ‘탄핵책임자 도지사 불가론’과 ‘박정희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경쟁 후보들의 행태에 일침을 가했다. 정작 중요할 땐 말 한 마디 못하고 기회주의적 양태를 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탄핵과 박정희 대통령을 상대후보 공격과 자기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 전 시장은 “처음부터 탄핵의 목표는 대통령 개인의 실각이 아니라 정권 교체와 보수 궤멸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여의도 정치인들이 그걸 모를 리 없었을 텐데도, 정작 탄핵 국면에선 악화된 여론이 무서워 적극적인 반대도 못 하고 얼버무리다가, 이제는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탄핵을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똑같은 사람들끼리의 낯 뜨거운 비방전이라는 것이다.
 
반면, 남 전 시장은 지난해 2월, 경북의 자유한국당 선출직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 시청 광장 앞에서 열린 탄핵반대집회에 참석, “보수궤멸의 단초가 될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고, 이후에도 출마 기자회견 등 기회 있을 때마다 탄핵반대 소신을 피력한 바 있다.

 

남 전 시장은 ‘박정희 마케팅’ 논란에 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남 전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면서 “근대화와 산업화로 대표되는 지난 60년 역사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대한민국과 경북이 나아가야할 길로써 박정희 정신 계승에 대한 진정성이 담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서, “특히, 지난해 7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우표 발행촉구 10만 서명운동」 추진 시 내가 직접 자유한국당 사무실을 방문해 홍준표 대표로부터 당 차원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정작 지역의 중진 의원들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 와서 사진 한 장 찍는다고 그 분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냐. 선거 때가 되자 박정희 대통령을 목 놓아 부르는 이중적 행태를 경북도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거부감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해 남 시장 측 선거 관계자는 “추모제, 탄신제 때 코빼기도 안 보이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가 취소되고, 동상이 갈 곳을 잃어 먼지만 쌓여가는 상황에서도 벙어리처럼 침묵하던 사람들이, 요즘 들어 생가를 찾고 박정희 대통령 이름을 부르는 걸 보면 선거 때가 되긴 된 모양”이라며, “제주(祭主)로서 매년 정성껏 추모제를 모셨고, 탄생기념 우표 취소 때는 온몸을 바쳐 1인 시위를 하며 싸우고,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탄생 100주년 행사를 치러낸 남 전 시장 입장에서는 최근 타 후보들의 행태를 보며 씁쓸함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할 심정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철우 의원의 조기사퇴 철회에 대한 남유진 전 시장의 일침, 이철우 도지사 출마 제고해야!

 

더불어 남유진 시장의 이철우 의원에 대한 맹비난도 있었다. 지난 1월 홍준표 대표의 의원직 조기사퇴 불가 방침에 이철우 의원이 1월 31일 오후 ‘조기사퇴 철회’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전날부터 이 의원의 거취와 관련해 맹공을 퍼부었던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사퇴 철회가 아니라 출마 자체를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이 있다.

 

31일, 남 전 시장은 “진정한 선당후사는 지금이라도 위기에 처한 당을 위해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철우 의원의 조기사퇴 번복은 경북도민과 당원을 기만 하는 행위”라며 “당의 위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앞길을 챙기려한 행동을 미화하려다 보니 결국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며 비판했다.

 

아울러 “지방선거 승리에 헌신하겠다는 말을 믿고 자신을 뽑아준 경북도민들과, 중진의원 역할을 기대하며 3선 당선시켜준 김천시민들에게 어떤 변명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고위원이나 되는 분이 당 대표와 제대로 상의조차 않고 사익을 위해 조기 사퇴를 강행했다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의 일”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철우 의원이 해야 할 일은 사퇴 번복에 대한 구차한 변명이 아니라, 당원과 도민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도지사 출마 자체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 전시장 측 관계자는 “3선 의원 정도 되시는 분이 탄핵과 정권 상실 후 당이 존폐위기에 처하는 상황이 닥칠 줄 몰랐겠느냐”고 반문하며 “만약 예상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강행했다면 당과 당원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기심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덧붙여 “그간 이철우 의원 측은 입만 열면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선전했다”면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약속도, 중진의원이 돼 지역문제 해결하겠다는 약속도 저버리고 나왔다가, 이제 그것마저 뒤집은 이철우 의원은 앞으로 약속을 말할 자격이나 있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또 다른 남 전 시장 측 관계자는 “홍준표 대표는 당의 절체절명 위기상황 중에 지방선거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대표직 사퇴라는 진짜 배수진을 치고 당을 살리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홍준표 대표를 도와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으며 당을 지켜야할 분이 도지사 자리에 눈이 멀어 우리 당의 현실을 외면하는 처신이 개탄스럽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홍준표 대표를 도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당을 살리는 국회의원의 본분으로 돌아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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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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