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 구미중학교(교장 민경두)에서는 2021학년도 제42회 경상북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구미시 예선에서 3학년 김○○학생이 작품명 ‘스쿨존****’으로 금상을, 또한 구미시 대표로 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경상북도 중학교 발명 부문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출품한 발명품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쿨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작품이며, 또한 학생이 오랫동안 연마한 프로그래밍 역량과 지도교원의 정성과 지원이 이룬 쾌거이다.
이에 구미지원교육청 교육장(신동식)은 6월 9일에 본교를 방문하여 도대회 특상 수상한 학생을 격려하고 전국대회 출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본교 교장은 이번 경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의 혜안과 학생지도에 열성을 다하는 선생님의 노고 결과이며, 앞으로 4차 산업시대의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의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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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구미중학교 최우수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