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4, 포항 3, 경주 2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5. 31.(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김천 A노인시설 관련 5. 17.(월) 확진자(김천#23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5. 16.(일) 확진자(전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 19.(수) 확진자(김천#24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김천 S단란주점 관련 5. 27.(목) 확진자(김천#29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5. 30.(일) 확진자(경주#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3명으로, 현재 2,4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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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5월 31일 코로나19 확진자 9명(국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