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조 전 도의원 인터뷰-새로운 구미를 희망! 떠나는 구미에서 돌아오는 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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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미디어뉴스(이순락 본부장)와 한국신문고뉴스(발행인 김영모), 그리고 한국유통신문에서는 내년 6.13 제7회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들을 만나 합동으로 취재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될 출마 의향자들의 인물 됨됨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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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기사는 선착순 취재 요청 기준으로 한기조 전 한국노총구미시협의회장이자 전 경북도의원을 첫번째로 미팅했다.

 

한기조 전 경북도의원은 지난 44년 동안 구미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무엇보다 구미공단 근로자로서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어려운 민원처리의 해결사로서 쉼없이 노력해 오고 있음을 알렸다.

 

 LG이노텍의 5,000명 채용에 감사


LG그룹의 LG이노텍이 2017년 6월부터 12월까지 신입사원 5,000명을 채용해 2년 계약직으로 선발, 생산공정에 투입하므로써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한기조 전 경북도의원은 "구미시민들인 우리들은 LG그룹과 LG이노텍 경영진과 노조측에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국가산업공단의 발전을 가로막는 '묻지마 선거'


이제 보수는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한 한기조 전 도의원은 2018년 6월 13일 지방자치선거와 지방분권 개헌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지난 5월의 대선에서 각당 대통령 후보들이 약속을 해놓고 그 약속을 헌 신짝처럼 버리는 정당과 지도자는 앞으로 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이 깨끗이 청소해 정치무대에서 영원히 퇴출시키자고 했다.

 

또 그는 국민들을 무서워 하지 않고, 거짓선동을 일삼으며 정치풍토를 오염시키는 정치들은 분명히 국가발전에 역행하는 자가 아니냐며 반문했다.

 

행정구도 개편, 국회의원 숫자 줄여야

 

한 전 도의원 17개 광역 시 도를 폐지하고, 인구 100만 기준, 전국 50개 시로 개편하여 1개 시에 정원 3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구로 개편해야한다며, 더구나 비례대표제는 폐지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은 전산화와 인터넷 보급으로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간소화가 얼마든지 가능해진 시대다.

 

보수정권 9년간 수도권 규제철폐로 지방발전 가로 막아

 

한강, 낙동강 기적을 이룩한 주체는 땀과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 수출품 납기를 맞추기 위해 철야의 연장근무를 계속하며 희생했던 근로자인 산업전사들의 공로였다. 반복되는 정치부재와 부정부패로 99%의 국민은 삶이 고통스럽고 스스로를 서민이라 자처하는 실정이다. 대통령도 못믿는 불신의 사회가 되었으니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

 

6.13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투표로 바로 뽑고 선진시대 이룩하자

 

지금 우리 구미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 무엇보다 국가 5공단 분양가를 평당 60만원으로 낮추도록 현 정부와 숙의해야 한다. 공항과 항만, 심지어 KTX역 까지 없는 구미국가 산업단지이기에 분양가격 인하로 기업을 적극 유치하도록 해야 한다.


보수정권 9년 동안 대구, 경북을 위해서 무엇을 해 주었는가를 냉정하게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한기조 전 도의원은 이념의 어느 편에 서서 지지를 논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대구공항은 "연간 300만명을 넘어서는 이용객으로 포화상태다."라는 말과 함께 조속히 대구공항 이전부지를 구미권에 접근하기 좋은 쪽으로 결정하여 구미공단 발전에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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