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발생한 금오유선장 화재 현장, 구미마라톤클럽 김상원 회원 촬영(좌우반전 거울 이미지 영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5일 오전 7시25분경 경북 구미시 남통동에 위치한 금오지 금오유선장에 화재가 발생해 매점 내부가 전소됐다.
화재 발생 전 금오유선장 전경
화재 발생으로 전소된 금오유선장 매점
구미소방서는 신고 접수 후 5분만에 화재 현장에 도착, 소방차 10여대와 소방관 2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현장은 구미마라톤클럽 김상원 회원에 의해 생생히 촬영됐다.
영상에 따르면 유선장 밖으로 최초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일부 터지는 소리가 산발적으로 들렸고 곧이어 유리창이 깨지기 시작했다. 잠시 뒤 화염이 창밖으로 겉잡을 수 없이 타올랐으나 도착한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의 위험을 무릎쓴 신속한 진압활동으로 더이상의 불은 번지지 않았다.
화재진압 후 오전 9시 경 출동한 구미소방서 화재조사팀에서는 원인 분석을 위해 정밀 감식에 들어갔다.
현장 감식 결과 다중 콘센트에 과도한 전기기구들이 연결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으나 화재원인 분석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불에 탄 다중콘센트를 감식하는 조사관
최초 발화지점은 매점 내 불에 탄 다중콘센트가 발견된 매표소 안내데스크로 추정되며 전기제품으로는 컴퓨터와 커피기계 등이 사용됐다.
금오유선장 매점 내부 전경
화재 원인분석을 위해 현장 감식 중인 구미소방서 화재조사팀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이상한 점은 매점이 있는 1차 차단기(50A)는 내려가지 않았으나, 유선장 아래에 위치한 메인 차단기에 연결된 매점용 차단기는 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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