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제8대 상주시의회 무엇이 달라졌나?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오는 6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8시 40분, 상주도립도서관 시청각실 3층에서 6.13 지방선거 이후 1년간 상주시 변화를 이야기하는 토론회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상주의 소리에서는 4명의 토론 패널을 섭외해 정책, 시민 참여 등 다양한 측면으로 토의하고 상주의 발전을 위해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는 패널1 더불어민주당 정길수 시의원, 패널2 정갑영 전 시의원, 좌장 유희순 상주의 소리 편집위원장, 패널3 박동준 상주시민의정 참여단 사무장, 패널4 민경삼 문해교육조합 이사장이며 행사 첫 순서로 토론회 설명과 각 패널 소개 인사, 주제별 토론, 종합평가 후 정리 및 종료 된다.

토론주제

1.예산심사 제대로 하고 있나?
2.중앙정부권고 조례나 시집행부 조례를 의원 발의하는 관행, 문제 없나?
3.행정사무감사 능력은 어떠한가
4.무소속, 소수 정당으로 균형적이지 않은 의장단 구성, 의회 기능에 미치는 영향 없나?
5.행정복합타운으로 시청사 이전에 대한 의견
6.2020년 4월 선거국면에 대한 전망
7.방청객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