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민생·안전 앞엔 여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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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 정무위·농해수위 거쳐 민생·안전 의정 활동 이어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행안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명구 의원을 여야 간사로 각각 선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강명구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거치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제22대 국회 첫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를 지적하는 등 민생·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농해수위에서는 농산물 관세 추가 개방에 대비한 국내 농업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농어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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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행정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도 구미와 같은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과 선거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은 이 같은 정책 전문성과 현안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강명구 의원은 선임 소감을 통해 “민생과 국민의 안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간사로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국민께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 부실·은폐 수사의 진상규명과 수사기관 신뢰 회복,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둘러싼 정부조직 개편 논의,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을 앞두고 있어 여야 협의를 이끄는 간사로서 강 의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주목된다.


행안위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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