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협력으로 태블릿 PC 및 학습용 의자 지원, 쾌적한 공부방 조성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지소장 김태현)는 지난 29일 김천시 보조금 지원 사업과 사회성향상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보호대상자 가정의 자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여건이 열악한 보호대상자 가정을 선정하여 자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학습 및 자기 주도 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경북서부지소 관계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와 학습용 의자를 전달했으며, 자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공부방 설치와 정돈을 도우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김천시와 사회성향상위원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다 함께 보호대상자 가족의 자립을 응원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태현 지소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보호대상자 가족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소는 구미 및 김천 지역 내 형사 처분 및 보호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해 직업 훈련, 취업 지원, 숙식 제공, 가족 지원,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이들의 취업과 자립을 통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는 법무부 산하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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