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동영)는 지난 12월 21일(금)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연맹회원 및 화서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모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모노콘서트에는 뮤지컬 배우 김나희 강사가 나서 투철한 국가관 실현과 나라 사랑 정신 고취를 통한 올바른 역사관, 안보관 정립을 위한 스토리텔링 공연「통일안보 모노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선진 한국을 위해 앞장섰으며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이날 공석이던 제12대 상주시지회장 임명 행사도 열렸다. 경상북도지부 김광석 도회장은 이동영 상주시지회장에게 박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의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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