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탁 예비후보, 농촌지역 ‘온디맨드 교통’ 도입 제안

사회부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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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부르면 갑니다”

농촌 고령층 이동권 보장 위한 맞춤형 교통정책 강조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 시의원 가선거구, 순흥·단산·부석·상망동에 출마한 서영탁 예비후보가 농촌지역 고령층의 이동권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온디맨드(On-demand) 교통’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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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예비후보는 최근 농촌지역 현장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로부터 “버스가 없어 외출이 어렵다”, “병원에 가거나 장을 보러 가는 일이 힘들다”는 호소를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운전면허를 반납한 이후 이동 수단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건강 관리, 일상생활, 사회적 고립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예비후보는 “일본의 경우 버스 노선 축소로 인해 이른바 ‘교통난민’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온디맨드 교통을 도입했다”며 “필요할 때 호출하면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가 고령층 이동권 보장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주시 역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버스 노선을 단순히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예비후보는 기존 대중교통 체계와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기존 버스 노선의 효율적 재조정 ▲교통 취약지역 대상 온디맨드 교통 도입 ▲고령층 중심의 이용 편의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 장보기, 행정업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서 예비후보는 “이동권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기본적인 삶의 권리”라며 “어르신들이 이동하지 못해 일상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그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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