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소득 2배·체류형 관광 등 6대 핵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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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18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png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조명희 전 국회의원·이중근 전 군수 등 원로 대거 참석…“대구 20분 생활권·AI 행정 도입” 등 실질 변화 공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이선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선희 예비후보는 18일 청도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무너진 청도를 바로 세우고 군민의 자긍심을 되찾겠다”며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희 전 국회의원, 이중근 전 군수, 윤동환 ㈜한국콜마 회장, 백수환 청도군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약 9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보였다.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18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png

 

개소식은 인기 개그맨 이승환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후원회장인 윤동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 후보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청도에 필요한 것은 쉬운 길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내는 사람”이라며 “중앙과 경북도를 잇는 실질적 협력으로 청도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20조 원이 넘는 예산을 다뤄온 경험을 내세워 실무형 리더십을 부각했다.


또한 “한 자릿수 재정자립도를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고 군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지역사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언급하며 “낡은 악습과 부패를 끊어내고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이 후보는 청도의 미래 비전을 담은 ‘6대 핵심 공약’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구–청도 광역철도 연장과 경산-청도-울산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사통팔달 스마트 교통혁명’, 농업을 소득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소득 2배 프로젝트’, 첨단기술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청도경제 대전환’ 등이 포함됐다.


또한 주거·돌봄·일자리를 연계한 ‘행복일자리 공동체’ 구축,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AI 민원플랫폼과 재정 대시보드 도입 등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품격 군정’ 실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이 후보는 “청도를 머무는 관광지로 바꾸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겠다”며 체류형 관광 혁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18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선희 청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png


끝으로 그는 “아이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전환의 청도’를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라면 청도는 반드시 다시 빛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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