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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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쌀 공급 성과 기반으로 전처리 농산물·가공식품 원료까지 협력 확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토대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2억 2,400만 원으로 1년 만에 약 187% 증가했다. 현재 구미쌀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구내식당과 삼성전자 3공장, LG HYBCM 등 주요 기업체는 물론, 대구·경북권 80여 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구미농산물 급식시장 성공 안착 구미시-풀무원푸드머스 지역 농산물 협력 확대 왼쪽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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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으로 협력 품목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향후 양파, 당근, 감자 등 전처리 농산물과 멜론 등 과일류 공급을 확대하고, 구미산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드레싱 등 가공식품 원료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품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이번 협력 확대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가공업체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풀무원푸드머스의 기술력과 유통 인프라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의 공급망이 영남권 전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풀무원푸드머스와의 협력은 지역 농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구미쌀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협력을 확대해 구미 농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은 “구미쌀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풀무원의 유통 역량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영남권 급식·외식 시장 전반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품목 확대와 상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존 대구·경북 중심의 공급망을 영남권 전역으로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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