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토요 영어회화 멘토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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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이어온 한미 친선 교류, 청소년 눈높이 맞춘 수준별 회화 수업 진행

2월부터 12월까지 격주 운영... 영어 자신감 및 회화 능력 향상 기대

 

[한국유통신문= 서보덕  객원기자]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차오름·꾸움트리)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토요 영어회화 멘토링’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지역 청소년 돌봄 기관인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21년 3월 주한미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5년째 꾸준한 친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스국제친선협회(대표 서보덕)의 지원을 통해 미군 봉사자 모집과 교류 프로그램 기획이 이루어져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월별 정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학습을 제공한다. 지난 2월 21일 열린 첫 수업에서 미군 멘토와 학생들은 자기소개와 날씨, 취미 등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라포)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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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업에서 중등부는 학습지를 활용해 작문과 발음 교정을 병행하며 실전 회화 실력을 다졌으며, 미군 멘토들은 학생들의 틀린 발음을 세밀하게 잡아주는 등 일대일 지도에 힘을 쏟았다.


초등부는 미군 멘토가 직접 읽어주는 영어 동화책을 함께 보며 그림 위주의 대화를 나누었다. 멘토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어려운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 설명했으며, 숨은그림찾기와 보드게임 등 흥미 위주의 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즐거운 놀이로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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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주한미군과의 만남을 다소 어색해하던 청소년들도 매월 정기적인 만남과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거리감을 좁히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윤재근 총괄팀장은 “올해 영어회화 멘토링은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진행될 예정”이라며, “미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3-572-2460) 또는 홈페이지(www.seoguyouth.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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