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투자기반의 새로운 소상공인 지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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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LIPS’는 민간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선(先)투자를 집행하면, 정부가 이에 대응해 정책 자금 또는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구조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의 투자 전문성과 정부의 정책 자원을 결합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유형으로는 

▲LIPSⅠ(투자연계형 매칭융자): 민간 투자금의 최대 5배, 최대 5억 원 한도 내 정책 자금 연계


LIPSⅡ(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투자금의 최대 3배, 최대 2억 원 한도 내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구성된다.


“보호 대상 아닌, 투자 가능한 주체로 전환”

렛츠는 이번 사업에서 소상공인 발굴 → 투자 심사 및 집행 → 정부 매칭 연계 → 사후 성과관리 및 성장 보육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단순 자금 지원이 아닌 사업모델 진단, 브랜딩·유통 전략, 재무구조 개선,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성장 프로그램 병행을 예고했다.


김성은 렛츠 대표는 “LIPS는 소상공인을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투자와 성장을 통해 확장 가능한 ‘사업 주체’로 바라보는 혁신적 제도”라며 “로컬 및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민간투자와 정부 매칭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렛츠는 투자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보육 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 스케일업 성공 사례를 꾸준히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반기 본격 추진…성장관리 프로그램 가동

렛츠는 올해 상반기부터 LIPS 참여 소상공인 모집과 투자 검토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투자가 확정된 기업을 대상으로는 정부 매칭 자금과 연계한 단계별 성장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렛츠 공식 홈페이지(https://letsedu.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렛츠(LETS)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엑셀러레이터로, 예비창업자·초기창업자·재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창업경진대회, 해커톤, 투자IR, 컨설팅 등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 등 엑셀러레이팅 사업과 연수·워크숍 등 다양한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다.


공식 웹사이트: http://letsed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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